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0-10-31 20:06
[잡담] 아이돌 성장과 팬덤의 구축은 여덕이 결정.
 글쓴이 : NiziU
조회 : 833  


남덕이 팬덤에서 단순한 소비라면, 여덕은 주도, 생산, 소비의 역할임
아이돌 팬덤이 최초 구축되는 시점에서 전문화된 여덕들이 스텝으로 배치될때 팬덤이 성장할 수 있음.

여덕은 음원 등의 총공뿐만 아니라,
국내외 영상자료 분류, 영상별 번역작업을 분배, DB구축, 해외팬덤연락망 구축 및 관리, 이슈별 응원 굿즈 제작, 팬아트물 제작, SNS 관리, 유튜브 관리 등 팬덤으로서의 역할에 전문화된 역량을 발휘함.

남덕이 주도하는 팬덤은 어그로관리에 치중하다 친목질로 멸하는 경우가 대부분.
아이즈원 팬덤이 단단하게 구축되어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도 여덕이 주도했기 때문.

또한 아이돌그룹의 팬덤이 급격히 몰락하는 이유 역시 여덕의 외면 때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잡덕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누노 20-10-31 20:10
   
공감합니다~
Kard 20-10-31 20:26
   
러블리즈와 오마이걸 케이스를 보면 알수 있음 처음엔 비슷한 수준의 인지도 였는데
오마이걸의 여성팬덤이 급성장 하기 시작하면서 남성팬덤 위주의 러블리즈는 오마이걸에 아주 많이 밀리는 상황

근데 남자팬덤이 친목질로 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건 너무 주관적인 내용인듯
어느 팬덤이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소수의 케이스일꺼 같고
남덕이 주도하는 대부분의 팬덤은 애초에 멸한다고 말할 수준의 덩치도 안됨
호에에 20-10-31 20:30
   
남자들은 문화보다는 게임이나 레포츠에 돈을 쓰는 편이라 트와이스가 남초로 이만큼 온 것 자체가 아이돌의 체질을 바꿨을만큼 대단한 일임 ㅇㅅㅇ.. 지금까지 기록만으로도 충분히 케이팝 역사에 남을 그룹임. 그리고 간혹 내리막인 줄 알았지만 다시 치고 올라오는 계기가 생긴 그룹들이 있기도 하니 본분에 좀 더 치중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
라군 20-10-31 20:59
   
ㅇㅇ.. 빠돌이들이 빠순이 못당함
꿈속나그네 20-10-31 21:28
   
남덕이 주도하는 팬덤은 어그로관리에 치중하다 친목질로 멸하는 경우가 대부분.

일본 오타쿠 팬덤의 특징을 가져다 얼렁뚱땅 대입했네~ㅋ

그야말로 일뽕다운 의식의 흐름이야~
푸른마나 20-10-31 22:24
   
빠돌이들은 잡덕이나 철새의 비율이 거의 90%임 거기다 이성적임... 즉 1-2년의 시간이 지나면 빠돌이였던 상황에서 벗어나버리죠....
환승역 20-10-31 23:33
   
아이즈원 여덕 비율 별로 안높을텐데
     
호비트 20-11-01 03:13
   
초반엔 8:2정도였다가 지금은 7:3정도된듯요
 
 
Total 181,83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70902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80571
36087 [걸그룹] 아이즈원 나코 트와이스 커버 모음 가을연가 01-19 838
36086 [보이그룹] 90년대 한류스타(자막) 가을연가 03-12 838
36085 [잡담] 나라가 고령화 되면, 젊은이들의 취향도 고령화 됩… (5) 박진영 03-13 838
36084 [MV] 방탄소년단 - 'Spring Day' 유튜브 조회수 4억… (2) 동안천사 04-05 838
36083 [기타] 뉴질랜드 이슬람사원 테러 소재 영화 제작에 반대 … (2) 강바다 06-12 838
36082 [걸그룹] 만져 내 몸! Touch My Body (원곡 씨스타) (1) 코리아 06-27 838
36081 [걸그룹] 위클리 ‘After School’, 美 타임지 ‘2021년 현재 최… (3) 뉴스릭슨 07-03 838
36080 [기타] 문성훈, 이성진 '왕따 주장'에 의미심장 등… (1) 강바다 07-09 838
36079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고스타버스타 예고 (1) 가을연가 08-23 838
36078 [기타] '장소는 거들 뿐' 노라조, 홈쇼핑 통해 이색… 뉴스릭슨 09-18 838
36077 [걸그룹] 슬기&웬디 l 처음인데 뭐하지? (1) 얼향 01-21 838
36076 [기타] 아이브LOVE DIVE 호주인들 댄스커버(영상) 샌디프리즈 04-23 838
36075 [방송] 2023 역대급 G리는 OTT 개봉작 BEST.21 (지무비) (3) 가비야운 01-03 838
36074 [보이그룹] NCT 마크, 1억 5천 기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구호 (2) MR100 02-15 838
36073 [정보] 남태현 음주운전 적발 ‘면허취소’…택시 파손 … MR100 03-09 838
36072 [기타] 트와이스 기습 공개, 프로모션 ‘Killin’ Me Good’ … (1) 강바다 06-05 838
36071 [기타] 피프티 피프티, 美 빌보드 핫 100 14주 연속 진입…24… 강바다 06-28 838
36070 [걸그룹] ITZY(있지) “CAKE” M/V (10) 영원히같이 07-31 838
36069 [방송] 코요태 콘서트, 서울 찍고 대구 간다 (2) 휴가가고파 10-10 838
36068 [걸그룹] 스테이씨 저팬, 신곡 음원 29일 0시 선공개 getState 11-28 838
36067 [걸그룹] 하이키 리이나, 압도적인 냉미녀..'新 단발병 … 컨트롤C 01-17 838
36066 [보이그룹] 스누퍼 Shall We Dance 안무영상(연습실 Ver.) (1) 황태자임 11-27 837
36065 [보이그룹] 스누퍼 뮤뱅 출근길.jpg 황태자임 04-08 837
36064 [걸그룹] 오마이걸 효정 폰케이스 비하인드(6월 16일 상암 팬… 얼향 06-21 837
36063 [잡담] 트와이스 방탄 뮤비 분석!! (4) 잔트가르 02-20 837
 <  5831  5832  5833  5834  5835  5836  5837  5838  5839  5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