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라고 이런 말 하는 것 자체가 어이 상실.cj를 옹호할 수 잇는 건덕지가 있다고 지금 쉴드치는지..그저 주작으로 구성된 걸그룹을 옹호하기 위해 cj까지 옹호하겠다는 무리수.피해 연습생한테... 활동할래, 돈으로 보상받을래 선택권을 주기나 했을까?말이 합의지 연예계 거대 권력이 이거 먹고 떨어져라 지령 내리는 것과 뭐가 다를지.
엠넷을 비롯한 케이블 수많은 채널과 프로그램, 특히 tvn 드라마 같은건 공중파보다 시청률이 더 나올 때가 있을 정도의 영향력, 영화 거대투자자에 스크린 극장 높은 점유율.이 정도면 반기를 들 경우, 아이돌을 안하더라도 연예계에서 퇴출 안당하는게 다행일 정도의 문화계 권력인데, 연예인 생활 하고 싶다면 연예지망생이 반대 의사 표시를 쉽게 하겠음?
주작의 결과로 반사 이익을 얻는 연습생은 제 자리가 아님에도 신나게 활동하고 큰 수익도 올리는데, 오히려 피해본 연습생은 활동 지켜보기만 하는 어이없는 모습을 연출.만약에 활동하는 멤버 될래, 돈만 받을래 물으면... 빡대가리가 아닌 이상, 활동하고 큰 돈버는 아이즈원 멤버가 되고 싶다 답하는게 당연.이런데도 그저 피해 연습생이 돈받을테니 cj는 할일을 다했다?
이걸 논외로 한다해도 시청자에 대한 도의적 책임은?국민 프로듀서라고 내걸고는 국민은 없고 주작한 pd와 시즌 전부터 접대한 기획사, 그리고 주작의 결과물인 아이즈원만 있네?시청자를 얼마나 개호구로 봤으면 방송사가 양심도 없이 이러는지 이해 불가.문자 투표 몇백원이 문제가 아니라 시청자 뒤통수를 쳤으면 애초에 프로그램의 존재가치가 없어졌는데, 변화라는게 없이 주작된 그 멤버 그대로 활동하는게, 이게 미친 짓이 아니면 뭘지 난 당최 이해가 안감.
나는 개인적으로 롯데는 그룹이 망해서 제과 유통 등등으로 쪼개지길 바람
나는 개인적으로 삼성은 그룹이 망해서 전자 반도체 그외 등등으로 쪼개지길 바람
솔직히 롯데나 삼성이나 그룹 회장이 필요가 없음
오히려 없을 때 주식이나 실적이 훨씬 좋음 논란도 없고
결론은 삼성 롯데 그룹 회장은 백해무익이다
한국산이란 게 이제 명품 브랜드화된 거임. 일본 1020들이 그걸 누구보다 먼저 받아들이고 있고 20년 후 세계에선 한국산에 대해 부정하는 사람이 없어지게 될 거임. 국뽕 같아도 그게 사실임. 지금 6070이 시대에 뒤쳐저서 아직 머릿속의 한국이 그 전후 후진국이듯 우리 세대도 이제 20년 뒤 바뀐 한국에 적응 못하는 날이 올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