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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30 09:03
[잡담] 아기 상어가 1위 추월할려고 하자..
 글쓴이 : 그대만큼만
조회 : 3,199  

빌보드에서 데스파시토 서포트하는 기사 최근에 공식 계정에 올라오기 시작함.. 타이밍이 참..

아기 상어 70억 막 넘겼고... 데스파시토가 조회수 한 3천만 정도 앞서있더군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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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에 20-10-30 09:07
   
개인적으로 그 조회수가 나올만한 곡인지는 모르겠음 ㅇㅅㅇ
     
그대만큼만 20-10-30 09:11
   
중독성 쩔죠
     
잊을만하면 20-10-30 09:44
   
아이들은 보통 좋아 하는 노래를 계속 듣죠.
성인중에 좋아하는 노래 한곡만 계속 듣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겠어요.
그렇게만 비교해도 데스파시토가 참 대단했었던 노래이긴 합니다.
아기상어와 경쟁관계라는 것 자체가 말이죠.
          
호에에 20-10-30 09:49
   
데스파시토 이야기였음 ㅇㅅㅇ 기존 라틴음악들에 비교해볼때 70억짜리 곡일까 하면 잘 모르겠음. 아동컨텐츠야 반복재생률이 높기때문에 기본적으로 조회수가 좋으니 가능하다 보지만
꼬락서니 20-10-30 09:24
   
전세계 부모들이 유아용으로 자주 사용하겠죠
제 주변만봐도.. 아기상어 티셔츠. 아기상어 장난감
밥먹을때 폰으로 아기상어 틀어주거함
끄트머리 20-10-30 10:01
   
아기상어는 전세계 애기들 애국가라서 하루에 한번씩이상은 듣는데
데시파시토가 저래봐야 소용없어요ㅋ
오레오 20-10-30 10:16
   
팝이 아무리 명곡이라 해도 동요를 이길수 없는게 아이들은 계속 듣게되고
또 다른 아이들이 태어나 계속 듣는데 팝이 명곡이라 해도 몇년 지나면 가끔
듣게 되는거니 아기상어가 1위는 당연한거라 봄
heltant79 20-10-30 10:42
   
하루에 아이를 거실에 두고 밥 세 끼를 할 때 그중 한 번씩만 틀어줘도.
날백 20-10-30 11:35
   
결국 앞지를수밖에 없음. 애들 동요는 사람이 번식하는 이상 꾸준하게 올라감.
수호랑 20-10-30 11:36
   
원래 애들 컨텐츠가 젤 무섭죠

뮤비는 아무리 사골이래도 10년이 넘어가면 뷰어수가 현격하게 떨어지는데 반해 애들 컨텐츠는 그런게 없음

30년전에 만들어진 세서미 스트리트가 아직까지도 뷰어수가 이어지는게 애들 컨텐츠라는 거
비알레띠 20-10-30 12:00
   
스페인어 버프가 있다쳐도 데스파시토나 바일란도 이런곡들은 곡퀄대비 조회수 너무 많은 느낌..
     
사이다맛쥐 20-10-30 16:58
   
저도 데스파시토 바일란도는 조회수가 과도하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개인적으로 인정하는 스페인어곡은 MI GENTE 이거밖에 없는거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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