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SM 시총이 6800억입니다
이게 과거 우리나라 원톱 기획사였던 사무소의 초라한 현실이 되었죠
아무도 SM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보지 않는다는 증거죠
과거 원톱 연예 회사였던 SM은 이제 YG(7400억)한테 밀렸고
JYP(1조1000억)와 두배 이상 격차가 나고 있고
신규 강자 빅히트(5조)는 거들떠도 안 보고 있죠
SM의 초라한 현실을 보고
엔터사들이 이제야 정신을 차리고 중국이랑 점점 거리를 벌리고 있는데
SM은 이미 발 담근게[투자한게 많아서] 너무 깊어서 빼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울지도 못하고 웃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
SM이 중국인 맴버 많이 받든 말든 이제 화제성이나 영향력 너무나도 초라하게 변한 게 현실입니다
SM 시총이 그걸 보여주고 있는게 작금의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