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미국 라디오에서는 비 영어곡에 대한 크나큰 장벽을 치네요..
라디오에서는 한국어로 된 곡은 여전히 잘 안틀어 주고 힘든 가 보네요..
블랙핑크가 그래도 인지도가 있는 걸그룹인 데도...
봉준호 감독이 인터뷰 하나는 참 멋지게 잘한 것 같음
아카데미는 로컬이라면서... 1센치의 장벽을 넘으면.. 이 멘트 지금 봐도 멋짐..
그래서 블랙핑크도 너무 미국 시장 의식안하고..
붐바야같은 곡이나.. 하고 싶은 신나는 곡 발표하고 활동했으면 합니다.
너무 다른 시장을 의식하고 곡을 내면 본인들 색깔을 잊어버릴 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