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이 별다를 것 없던 기억들이 변해가는 것 같아
where we 우린 어디쯤인 걸까 가끔은
맘이 기울어 i feel waiting for you
달이 기울면 i'm waiting for you
아무런 예고 없이 다가온 그리 낯설지 않았던
느린 시간 속 심장은 빨라지고
이 도시의 빛이 꺼질 때쯤
아스라이 감은 눈을 뜨면 내 이름이 들려오는 이 순간에
say something x8
늘 혼자 서있는 가로등은 어느 누구를 기다리고 있을까
똑같은 표정의 불빛들이 오늘은 달라 보였어
맘이 기울어 i feel waiting for you
달이 기울면 i'm waiting for you
비밀스러운 밤이 차가워지고 그만큼 낯설지 않았던
느린 시간 속 심장은 빨라지고
이 도시의 빛이 꺼질 때쯤
아스라이 감은 눈을 뜨면 내 이름이 들려오는 이 순간에
say something x8
도시의 사각틈? 사이로
새어나온 불빛 나를 감싸면 맘을 말해줘
? 시간 속 심장은 빨라지고
이 도시의 빛이 꺼질 때쯤
아스라이 감은 눈을 뜨면 내 이름이 들려오는 이 순간에
say something x8 (nanananana)
-허브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