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 외교부에서 공식 입장까지 냈는데 뭔 물타기여?
게다가 환구시보면 중국 당국의 비공식 입장에 지시 역활까지 하는 매체에요.
환국 시보에서 누리꾼들이 화가 났다. 라고 신문 기사를 내면, 중국인 100이면 100이 "아! 화를 내도 당국이 용인해주는구나!"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환구시보에서 "중국 국민들의 거친 불매 운동까지 일어나고 있다." 라고 신문 기사 내면, 바로 방화랑 약탈해도 당국에서 용인해주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냥 중국 당에서 한국의 영향력 있는 연예인들 길들이기 과정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