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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3 09:17
[중국] 中 삐뚤어진 애국, 한복도 "우리 옷" 우기더니 BTS엔 생트집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3,237  

https://news.v.daum.net/v/20201013053011603







국민소득 1만불도 안되는 쓰레기 후진국 중국 


그 중국의 쓰레기 독재자 진핑이 호위전사들의 애국심이 고작 저정도인게 현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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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레치 20-10-13 09:17
   
호에에 20-10-13 09:21
   
중국은 따돌림 받는 법을 너무 잘 아는 것 같음 ㅇㅅㅇ..
파연 20-10-13 09:29
   
인터넷이 없다면 모를까. 요즘 같은 시대에 저런짓을 해서 뭐 득볼께 있다고..
자존감이란게 없는건가..
     
스크레치 20-10-13 09:34
   
저들은 생각이라는게 없습니다.

중국 공산당, 진핑이를 위해선 모든걸 다 내놓을 준비가 되어있고

그게 애국심이라고 생각하는 자들이니까요
캡틴홍 20-10-13 10:10
   
ㅋㅋㅋㅋㅋ 웃음밖에 안나오네...ㅎ
퀄리티 20-10-13 10:17
   
한시도 주위를 적으로 만들지 않으면 안되는 짱깨
지하 20-10-13 10:38
   
누가보면 같은 우군으로 전쟁에 참전 한줄 알겠네 저런 멍청한것들이 있나
적국을 왜? 우리가 이해해야 하는지 이유나 알려줄래 짱꼴라야
배드가이 20-10-13 10:42
   
6.25때 중공군은 우리의 적이었다고 중국 미친것들아
늬들이 말하는건 일제시대 조선 독립군에 죽은 일본군을 무시하냐,
2차대전때 연합군에 죽은 독일나치를 무시했다고 욕하는거랑 똑같음.
굿잡스 20-10-13 10:44
   
짱국 서토 한족들이 북방과 동방 이민족에게 수시로

털리고 정복당하면서 의복도 이민족 복장으로 강제당하다 보니

정작 본인게 없는 애잔한 허구의 족속.

[숙원잡기]의 기록에는,《菽园杂记》::“马尾裙始于朝鲜国,流入京师……于是无贵无贱,服者日盛。至成化末年,朝臣多服之者矣。阁老万公安冬夏不脱……。大臣不服者惟黎吏侍淳一人而已。此服妖也,弘治初始有禁例。” 
마미군은 조선국(고려)에서 시작되어, 수도로 유입됬으며......귀천을 가리지 않고 복식이 날로 성했다. 성화말년에 이르러, 조정 신하들도 입게 되었다. 각로만공안이 겨울에도 여름에도 벗지 않았다.....이 복식은 요사하므로, 홍치 초시에 금지되었다


서토보다 앞선 동아시아 최초의 고조선 금속갑옷     

http://cafe.daum.net/luck5194/MFUT/283?q=%B5%BF%BA%CF%BE%C6%20%B0%A9%BF%CA%C0%C7%20%BF%F8%C1%B6%20%B0%ED%C1%B6%BC%B1-%20%B0%ED%B1%B8%B7%C1

고대 한류로서 갑옷문화의 국제적 위상(1)    
고조선 갑옷이 중국에 준 영향    

http://m.breaknews.com/a.html?uid=196626


고구려와 백제는 전성시에 강병이 100만이고 남으로는 오(吳), 월(越)의 나라를   
침입하였고, 북으로는 유주,연,제,노나라를 휘어잡아 중국의 커다란 위협이 되었다.   
수(隨) 왕조의 멸망도 요동 정벌에 의한 것입니다."   

高麗百濟 全盛之時 强兵百萬 南侵吳越 北撓幽燕齊魯 爲中國巨 隋皇失馭 由於征遼   

-삼국사기 <최치원전>

해동의 두 번을 비록 지난날 원정했으나, 감히 고구려 요수를 건너지 못했고, 백제 큰 바다의 물결을 넘을 수 없었다. 해마다 자주 병사를 보냈으나, 중국이 부서지고 소모되었다. 이미 지난날의 일이지만, 나는(당 고종) 그것을 후회한다.

- 『册府元龜』 卷981 外臣部36 備禦4 唐 高宗(678)


'요동에서 헛되이 죽지 않으리(无向辽东浪死歌)'

http://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wr_id=190581

정강의 변 : 서토 송이 신라계 황제와 발해인 연합의 금나라에게 패하여 수도 변경(지금의 카이펑/개봉)이 함락되고, 송의 군주였던 휘종과 흠종 그리고 수많은 자녀들이 금나라에 포로로 잡혀간 사건.
오자서 20-10-13 10:49
   
명개국 100년도 더지난 홍치제때에는 하도 고려양이 유행해서 직접 법으로 금지까지 했습니다. 명초기 복식이 조선과 유사한 이유입니다.

현중공인들 얼마전까지만 해도 피지배민족인 만주족 청나라 변발 복식 강제당하며 자신들의 전통복식인양 입고다니더니 이제 만주족 복식은 자신들 전통이 아니고 만주족역사는 자신들역사라는 요상한 넘들입니다.

비교적 왕조문화정체성을 꾸준히 이어나간 우리와 달리 현중공인들인 여러민족나라가 마구 뒤섞여버려서 족보가 굉장히 복잡한나라이고  여러이민족의 직접지배로 뿌리조차 알수없는 민족입니다. 그런 나라를 끌고나가려니 민족주의 중화사상강화가 더욱 필요할테니 선동질을 하지만 과연 언제까지 그런 억지가 통할지는 의문입니다.
코리아 20-10-13 10:58
   
양쪽 인간이길 포기한 것들 사이에서 살아 온 우리 선조들이 대단하게 느껴지는 요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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