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에서 인기가 남규리한테만 편중되서 다른 멤버들이 그냥 질투를 한건지 아니면
남규리가 잘난체 했는지 모르겠지만 2:1로 마냥 사이가 좋지만은 않았죠
티아라에서는 중간에 합류한 화영이가 사이가 그리 좋지 않았던거 같고
남규리는 스스로 광수사장한테서 나오면서 계약문제때문에 밉보인거라 좀 다르긴하지만
남규리나 화영이가 광수사장한테서 빠져나오고 나오는 언플 과정들도 비슷하구요.
심지어 활동중에 노출사고가 있었던것도 그 두명이죠.
개인적으로는 옷을 일부러 안맞는 사이즈를 줬거나 등뒤 핀을 안집어줬거나..하는 수작이 있진 않았나
싶기도 하지만 그저 개인적인 의심일 뿐이고..
어쨌든 둘 사이에 비슷한게 참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