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볼떄 최악의 악마의 한수는 김광수 대표가 화영이를 대동하여 기자회견, 화영이 눈물로 기자들 앞에서 "왕따는 없었고, 본인이 스탭과 맴버들을 힘들게 했다"고 시인...하는 것..만약 악마의 한수를 신의 한수로 착각하고 두게 되면 티아라는 그냥 날아갈 확률 90%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