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는 지난 3일 발표한 신곡 '데이바이데이'로 31일 오전 현재 멜론과 엠넷에서 각 5위를 차지, 롱런에 성공하고 있다. 논란이 일어나기 전과 비교해 성적이 떨어지지도 않았다.
이번 사태로 일부 팬들이 안티로 돌아서면서 오는 8월 11일로 예정된 콘서트 티켓이 다량 예매 취소되는 등 위기에 처하는 듯 했으나 일반 대중이 즐겨찾는 음원사이트에서는 큰 타격을 입지 않은 셈이다.
http://news.nate.com/view/20120731n06356?mid=e0102
혹시..브로커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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