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러이어티는 평상시 케이팝이나 한국 문화를 잘 다루지 않는 매체인 것으로 아는 데..
방탄 다루는 기사인 데.. 케이팝과 한국 문화를 잘 다루지 않는 만큼 그들의 시각도 편견과 잘못된 내용이 있네요
기사 내용중에요...
아시아 재정 위기 이후에 한국 정부가 예술과 디지털에 투자했다
그 후 내용 뒤에 기생충이 오스카를 휩쓸었다.. 방탄 어쩌고 저쩌고..
인과 관계가 전혀 납득이 안가는 내용이 있네요.. 철저히 서구인의 관점에서 쓴 기사로 보임
봉준호 감독은 말 그대로 실력과 작품성으로 상을 받은 것인 데..
이거 정부 지원 드립 맞죠?
관심있는 분들은 레딧이나 해외 매체 사이트에 비슷한 기사를 보면 팩트 반박 좀 해주세요..
요즘 세상은 가만히 손놓고 있으면.. 반복된 거짓이 진실이 되어버리는 세상이니..
https://variety.com/2020/music/news/bts-fans-army-music-industry-1234786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