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아이돌 중 성인에게도 자신있게 추천해주고 싶은 그룹~
개인적으론 1960-2000년대 올드팝 위주로 듣는지라 국내음악은 확 꽂히는 곡들만 듣는데 블핑은 뭔가 격이 느껴졌음..
나한테 먹히면 왠만한 30-50대 성인들도 반할만한 그룹..ㅋ
테디도 이렇게 멋들어진 프로듀서가 될줄이야..
근데 많이 듣다보니 테디표 음악에 적응이 되었는지 좀 신선함이 떨어지는 상황..
뭐 yg가 음악적으론 감각적인 제작사니 알아서 잘 하겠지..ㅋ
요즘 30-50대 다시 아이돌 음악 듣는 사람 많아짐...
10대때 듣고 졸업하고...
조용한 솔로 가요나 팝 주로 듣다가...
우연히 들었는데 거의 팝이랑 차이없는 퀄리티에....다시 돌아오는 사람 많음...ㅎㅎㅎ
트로트 인기는 50대 초반까지도 요즘 본방 보는 사람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