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강호동급의 인기 코미디언 마츠코
인기프로 "마츠코 회의" 2주 연속 박진영 출연
니쥬 9명 멤버들을 뽑은 jyp가 대단하다 극찬하며 자신의 최애픽으로 박진영 선정
또 니지 프로젝트의 진정한 스타는 "마유카"
멤버중 최애픽은 "마야"
니쥬에 편승해 높은 시청률로 토크방송 mc로 인기 급등중
마츠코나 샷시나 기타 연예인들이 니쥬라는 대세에 올라타
인기유지의 수단으로 활용하거나 아니면 진심으로 광팬이거나 둘중 하나
그동안 한국에 대해 좋은 얘기를 한적이 없었지만
올해부터 통닭, 블랙핑크, 박진영, 니쥬에 대해서는 격찬
물론 정치 얘기는 다르겠으나 서서히 시대의 바뀜을 인정하고 변화의 조짐이?
마지막 박진영 멘트
"이번 데뷔 앨범은 가장 니쥬다운 곡을 만들었고 자신있다"
이미 완성됐다는 얘기로 기대만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