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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18 11:18
[걸그룹] 니쥬의 이후는 제자리 걸음
 글쓴이 : 대박나라
조회 : 1,248  

니쥬는 연예 뉴스나 음악방송, 특집으로 일본 지상파를 맹공격중이고
박진영은 개그 프로를 장악, 자신과 니쥬를 홍보중이다
11월 니쥬의 정식 데뷔에 앞서 다음달 일본에서 발매될 박진영 앨범도 큰 인기를 끌듯~
둘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맹활약중으로 일본인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는중
이미 대세중의 대세

일본 언론과 방송의 집중도, 점유율에서 오랜 시간 1위를 지켰던 쟈니스를 제치고 정상 등극
인기 또한 일본 원탑 자리에 올라선 니쥬
데뷔전이지만 a급 가수가 아닌 지존급 넘버원, 킹!!
단 한방에 일본 가요계를 완전 뒤집어 놓고 있다
하지만 아직 시작도 안했다는것
이후 올라갈 곳이 더이상 없으며, 미국 진출은 불가능하니 어이하남?
최소 5년간 일본을 탈탈 털어먹으면 장땡!!!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한류아이돌의 관심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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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헌철고순 20-09-18 11:22
   
오늘 점심은 크림 파스타 먹어야지.
쥐로군 20-09-18 11:38
   
오이비늘김치

오이에 비늘처럼 칼집을 넣어 무 소를 채운 시원한 김치이다.

이미지 갤러리 가기

오이비늘김치

재료
오이(소) 10개, 배춧잎 10장
(가) 소금 6큰술, 무(소) 1개(500g), 미나리 100g
(나) 고춧가루 3큰술, 다진 파 4큰술, 다진 마늘 2큰술, 다진 생강 1큰술, 소금 1큰술, 새우젓 1큰술, 설탕 1큰술, 실고추 약간

* 계량 단위
1작은술 - 5ml(cc) / 1큰술 - 15ml(cc) / 1컵 - 200ml(cc) / 1되 - 5컵(1,000ml)

만드는 법
1. 오이는 씻어서 소금으로 문질러서 배춧잎과 번갈아 놓고 (가)의 소금을 뿌려서 절인다. 도중에 위아래를 바꿔 주어 고루 충분히 절여 물에 헹구어 씻어 건져서 돌려 가며 어슷하게 비늘 모양으로 칼집을 넣는다.
2. 무는 4cm 길이의 가는 채로 썰어서 고춧가루를 뿌려 고루 버무려서 붉은색이 들게 한 다음 (나)의 다진 파, 마늘, 생강과 나머지 양념을 모두 넣어 버무리고 마지막에 4cm 길이로 자른 미나리를 넣어 소를 만든다.
3. 오이의 비늘 사이에 소를 조금씩 채워 넣는다.
4. 절인 배춧잎을 소 버무린 그릇에 남은 양념에 버무려서 오이 한 개에 한 잎씩 싸서 항아리에 담아 익힌다.
쥐로군 20-09-18 11:39
   
오이소박이

옛 음식책에서는 ‘외소김치’라고 했다. 여름에 많이 담그는 오이 김치이다.

이미지 갤러리 가기

오이소박이(앞)

재료
오이(소) 10개(1kg)
(가) 소금 4큰술, 물 2컵
(나) 소 : 부추 100g, 다진 파 4큰술, 다진 마늘 2큰술, 다진 생강 1큰술, 고춧가루 4큰술, 설탕 1작은술, 소금 1큰술
(다) 소금 ½큰술, 물 2컵

* 계량 단위
1작은술 - 5ml(cc) / 1큰술 - 15ml(cc) / 1컵 - 200ml(cc) / 1되 - 5컵(1,000ml)

만드는 법
1. 오이는 껍질을 소금으로 문질러서 씻어 길이 5cm로 토막을 내어 한가운데에만 칼집을 넣는다. 단면이 삼각진 오이는 세 번 넣고, 둥근 오이는 십자로 칼집을 넣어 (가)의 소금물을 붓고 절인다.
2. 충분히 절인 오이를 씻어 건져 행주에 싸서 눌러 물기를 뺀다.
3. 부추는 다듬어서 씻어 1cm 폭으로 송송 썰고 파, 마늘, 생강은 곱게 다져서 고춧가루, 설탕, 소금을 넣어 고루 버무려 소를 준비한다.
4. 절인 오이의 칼집 사이를 벌려서 준비한 소를 작은 칼을 이용하여 채운 다음 항아리에 차곡차곡 담는다. 소 버무린 그릇에 (다)의 소금물을 만들어서 붓고 떠오르지 않게 작은 돌이나 접시로 눌러 놓는다. 여름철에는 하루면 익으므로 다음날 바로 냉장고에 보관한다.
청담돌쇠 20-09-18 12:25
   
오늘  사우나나 갈까 ?
말보르 20-09-18 14:16
   
요즘 사우나 하나요?
     
청담돌쇠 20-09-18 14:36
   
저희 동네는 하는데요
늑돌이 20-09-18 17:20
   
깜깝한데..자전거나 타러 나가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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