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글에서 "티아라의 통역 겸 잡지 어시스트로 함께 했을 때, 화영은 확실히 그 누구하고도 얘기하지 않고 엄청 조용했다. 계속 자기 일을 하고 있었을 뿐이었다. 하지만 우리들 스태프들에게는 계속 웃는 얼굴로 있다. 인상이 제일 좋았던 멤버"라고 전했다. 이어 "새로 들어온 멤버라 낯설어 하는 거라는 말이 있어서, 편안하게 대해줬다. 하지만 힘이 없어 보여서, 멤버들끼리 사이가 별로 안 좋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가엽게도 예능계에서 아이돌은 성격이 센 멤버들이 대부분 살아남고, 상냥하고 착한 아이는 살아님기 힘든가 보다"라는 의견을 덧붙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트위터 글을 '리트윗'하면서 화영 동정론을 주장하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20730n23255?mid=e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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