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데뷔후부터 휴가 한번 안주고 매일을 굴리며 자기 빚갚는데 쓰고그나마 얼마전에 휴가 한번 준것도 방송 겸해서 보낸게 광수사장입니다
애초에 아무 문제 없이 잘 활동하던 티아라에 타당한 이유도 없이 새멤버를 집어넣은 것도 광수사장이고
심지어 얼마전엔 케이블TV 오디션프로에서 1등하면 티아라멤버로 넣겠다고 했다가
문제시 되자 없던 일인것처럼 넘어가버린것도 광수사장입니다.
이번 티아라 사건이 터지자 제대로된 해명도 없이 자기가 집어넣은 멤버에 대한 책임감도 못느끼고
거의 모든 비난을 넘기다시피 하면서 탈퇴에 계약해지까지 시킨것도 광수사장이고
그렇게 내보내면서 쌍둥이 언니인 효영이는 해지요구는 묵살하고서 인질로 남겨놓아
화영이가 아무 해명도 못하게 만든것도 광수사장입니다.
그래놓고서는 기자인맥 동원해서 온갖 기사를 내놓으며 화영이 묻어버리는 것도 광수사장이고요
멤버들이나 화영이 욕하지 말고
티아라 해체 요구같은것도 하지말고
광수사장을 욕하고 광수사장 사퇴 서명운동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