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래 잡덕출신이고 블핑이 잠시나마 본진이였고 제 지난 글 보면 블핑에 호의적인건 아실텐데 ㅇㅅㅇ YG의 현 상황상 후속그룹과 회사의 미래를 위해 이미지 개선은 필수적으로 필요하고 그를 위해선 현 시점 다른 방법은 무용지물이고 실질적 수익보다는 성과와 세계적으로 먹힌다는 이미지가 필연이라 한 말임 ㅇㅅㅇ 말 한마디로 버러지 취급이라니 ㅇㅅㅇ..ㅋ 제 원래 아이디가 2년 이상 전에 블핑이 별다른 이유도 없이 지속적으로 까여서 실드치다가 열받아서 운영진한테 어그로 관리좀 하라고 뭐라 해서 짤린 사실을 말해야하나
궁금하면 과거 행적을 파세유 그럼 간단. 지난 글 보기도 있겠다 뭐가 문제임 ㅇㅅㅇ
기사 내용상 투자량을 볼 때 수익성보단 당사의 이미지개선의 목적이 강하다. 그냥 회사의 사책에 대한 이야기임. 저도 덕질하면서 CJ 까는 댓글 많이 보는데 그건 뭐라 안함. 걔들이 잘못한건 잘못한거니까.
지난 콜라보나 유명스타들과의 커넥션등이 그냥 친목으로만 이뤄지진 않음. 기본적으로 모든 협업은 수익이 오가는 비지니스임 ㅇㅅㅇ.. 코로나때문에 수익행위도 한계가 있는 상황이고.. 지속적인 기사 내용상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건 해외스타들과의 협업 내용이 많길래 한 말임. 어쨌든 듣기 싫으시면 앞으로 이야기 안꺼내도록 할테니 화 푸셔유 ㅇㅅㅇ 별다른 정황과 해명절차도 없이 정상이 아니라는둥 버러지라는둥 소리 듣는건 별로 유쾌하진 않은듯.
"지난 콜라보나 유명스타들과의 커넥션등이 그냥 친목으로만 이뤄지진 않음 ㅇㅅㅇ.. 코로나때문에 수익행위도 한계가 있는 상황이고.. 기사 내용상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건 해외스타들과의 협업 내용이 많길래 한 말임"
당신이 쓴 이글 내가 박제 해 놓음(여러가지 의미가 포함되어 있는 듯)
다들 아는거 아닌가? 현재 YG문제는 벌어들이는 돈보다 과시용의 투자가 크다는거죠 돋보이기 위해 화려함에 지나치게 치장하나 정작 남는게 없는건데 지금 와쥐는 잘나간다고 대대적 과시위해 겉만 화려하고 반은 거품으로 보임 자기들 여러가지 일들 이미지 개선위한 것도 맞아보이고
이번에도 탑스타 기용해 역대급으로 돈 쏟아부으려는 거 같은데 나중에 또 적자 찍히면 진짜 그야말로 망신살 제대로고 거품 정확히 뽀록나는거죠
블핑 앨범이 데뷔 몇년만에 이제 겨우 나오는 이유만 봐도 팬들은 테디가 바쁘니 뭐니 하지만 핑계고 결론적으로는 누가봐도 돈이 안되니 그랬확률이 크고 지금이라도 조금 반응이 있지만
투자금 어마하게 들인거 회수단계긴 하나 너무 미흡해보이고
다시 투자금 어마하게 쏟아부어서라도 현재는 뭐하나 터뜨려야될 상황이죠 투자금에 비해 이익이 없는건 환장할 노릇이겠죠
과시하려고 투자 엄청나게 하는데 돈을 그만큼 못번다는게 팩트는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