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THE MUSIC DAY 2020 에 AKB48 인원이 20여명 내외의 적은 규모로 무대를 했는데
이 두명이 무대에 선거보구 많이 놀랐네요., (아 다들 아시는 헤비 로테이션을 했네요.)
여태까지의 아키돼지가 멤버 선발하던 방식이 아니것이 정말 의외네요.
아마도 이전처럼 인기멤버 위주가 아닌 퍼포먼스 능력을 감안하기
시작한것이가 싶고 일본 걸그룹계에도 변화가 시작되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봐야 비슷하게라도 따라오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하여간 뭔가 한류영향으로 인한 고인물의 순환이 시작되는거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사실 미나미나 에리이는 그냥 프듀때 너무 못해 인상깊었고 그 후로도 한국과의 관계를 계속
이어오고있다보니 웬지 성장하는게 대견하고 기특해 관심이 갑니다.
일뽕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인간적인 관심이예요...ㅠ.ㅠ.
제길.. 내가 일뽕으로 몰릴까 무셔서 신경쓰는게 참 기분이 거시기하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