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안타깝네요..고메즈와 아이들..분위기네요..테디의 영향력이 좀 줄어든 느낌이랄까.. 곡이 그냥 흔한
미국현지 팝이 돼버렷고...How You Like That 부터 랩부분에 제니가 계속 빠지는군요..
그건 언제나 제가 바라던 바이지만..
사실 제니와 리사의 랩 글루브감과 리듬 쪼개는 실력 차이가 너무 많이나서
제니 랩부분이 확 죽는경향이 느껴졌거든요..
근데 이번 리사의 랩은..
이럴려면 왜 제니의 랩을 넣지않지??생각할정도로 의미없는 평범한 비트의 랩이 되어버렸고..
사천만이 넘는 구독자가 3번씩 만봐도 하루 1억 뷰가 넘는 중박은 치겠지만 ...
1년에 한곡을 발표하더라도 블핑이 블핑다운 곡들을 발표하길 바랄 뿐입니다.
제가 너무 기대를 많이 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