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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16 04:36
[잡담] 니쥬가리를 더이상 신경쓰지 않는 이유.
 글쓴이 : 도나201
조회 : 1,481  

개인적으로 오히려 난 니쥬가리가 일본내에서 성공하기를 바란다. 
지금 니쥬가리의 정확한 표현은. 

jpop, kpop 의 구분짓는 설정이기 보다는 

우리나라 kpop엔터테인먼트회사중 하나가 사업확장의 방식을 새로이했다라는 것외에는 다른것이 없다라는 것이다. 

우선은 jyp 처럼 미디어 특히 오디션프로그램으로 성공한 회사라는 점이다. 
가장 미디어를 잘이용하고 그에 대한 적절한 수익을 낸회사는 바로 jyp다. 

어떻게 보면 4대기획사중에서 가장 성공가능성이 작은 회사중하나였다. 
하지만 인재풀에 대해서 가장 효과적을 이용하면서
신인의 데뷔방식에 미디어 오디션프로그램으로 급성장한 회사는 jyp뿐이다. 

신인의 데뷔방식을 각각 보자면. 
조금은 흥미롭다. 
sm : 기존 성공아이돌을 담보로 한 끼워팔기식 데뷔.....그후 돈이 되니 프로그램 제작지원
      아이돌에 한정하지 않고서 배우, 및 뮤지컬까지 종합엔터테인먼트로 성장해서 몸집불리기. 
      여기에 중국자본이 겹쳐서 실패...... 그후 다시 재구축중. 
      현재로서는 신인그룹의 데뷔는 조금은 부담일수 있는 상황. 
yg : 데뷔방식이 상당히 독립적임. 
     의외로 연습생때부터 은근히 노출 yg의 연습생은 다르다...라는 인식을 갖게 함. 
    우선은 항상 그래왔듯 이러한 기대감을 증폭시키면서 그시기를 재다가 증폭이 꺼지기 시작할때쯤 데뷔
    하면서 확 끌어들이는 성향.   워낙 힙합레이블이라는 점. 
    다른 곳에는 별 신경을 안쓰는 타입.......한번 꽂힌곳에 .. 한곳만 민다 라는 성향. 
    (뭐 약쟁이 정치적연결. 그러부분은 우선은 제외합니다.)
jyp : 오디션프로그램을 유치하면서 인재풀에 대한 광고형식으로 성공. 
     우선은 영재프로그램  구슬기로부터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인재들 수용. 
     이때 뽑힌 가장 나이많은 영재는 ....현재 안무가로 데뷔. ㅡ.ㅡ
    그후 선예. 메이다니. 등등 2pm 등 각종 신인그룹을 데뷔하면서 
    이미 대중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전략으로 항상 오디션프로그램을 이용함. 
    그중 실패한 것은 프로듀스101이 유일할 정도. 뭐 손해 본것도 아님. 
    
jyp의 데뷔방식의 주요 방식인 바로 오디션프로그램의 이용으로 
일본에서 적용함.  현재로서는 대성공으로 갈 가능성이 높음. 
문제는 이그룹이 아시아전역에 갈것인가 하는 문제임. 
오히려 아시아전역에 인기를 끄는 것이 개인적으로 jyp에게는 그한그룹만을 위한 성공이 아님. 
큰그림으로 보자면 오히려.....다른 방식으로 쪼개지는 상황임. 

현재 kpop의 주시장은 중국시장이 가장 컷음. 
그러나 중국투자자금이 유입되면서 모든게 달라지기 시작함. 
이때 중국투자금을 가장 받지 못하던 jyp 입장에서는 트와이스가 식스틴이라는 자신들의 성공방식인
오디션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데뷔시킴. 

한한령이후.....각자도생을 하기시작하면서 
거기에 bts의 세계적인 유행이 되기 시작하면서 
중국을 배제한 아시아의 시장성을 넘어서서 준비하기 시작함. 

jyp는 일본을 상대로 니쥬가리를 데뷔시킴. 
데뷔방식조차 현지 방송사를 움직일수 잇는 레이블이 있는 국가아니면 데뷔시키기 힘들....
그런 상황임. 

대부분 아시아 국가들이 방송국은 국가적으로 운영하는 곳이 대부분임. 
그나마 방송국을 움직일수 있는 국가는 일본뿐이였고, 

결국 오디션프로그램의 개개인의 스토리만들기가 일본에서 아주 적절하게 먹힌 사례임. 
즉, 데뷔를 할수 있는 기본환경, 
팬덤형성에 유리한 구조.
합작할수 있는 음반레이블의 파워. 
방송사를 움직일수 있는 현지파워. 

등 합작할수 있는 배경이 갖춰진 나라는 일본이 최적화였음. 

하지만 여기에 가장 큰 맹점이 있음. 
이러한 사업방식을 다른 나라에도 적용할 것이라는 것임. 

즉, 각 국가에 자신의 소속의 아이돌그룹을 만들어서 낸다라는 이야기임. 

여기에는 한가지 가장 큰 기본적인 전제가 있어야 함. 
바로 원류에 대한 데뷔가 필연적인 상황. 
결국 잇지를 만들면서 성공각을 내보임. 
하지만 jyp의 가장 힘든부분은 바로 유럽 및 미국에 대해서 실적이 없다라는 것임. 

이걸 타계하기 위해서 먼저 원더걸스 이야기로 돌아가면서 각종 접촉한 미국내 엔터테인먼트회사하고
음반레이블시장구조로 볼때 자신의 성공을 기약하기 힘들다라는 것을 확실히 인지 한듯이 보여짐. 

이건 sm에서도 성공가능성을 시험했고 절반의 성공으로 끝나기도 함. 
오히려.....적대시되는 현상까지도 보여짐. 

그틈새를 적절히 파고들어서 블랙핑크의 등장은 시기적절함. 
항상보는 것이지만, yg의 데뷔시기는 정말이지 시기적절함. 

그후 jyp는 아시아시장의 선점을 먼저 노림. 
그러기위해서는 현지화를 넘어선 한국데뷔 현지인기라는 이상한 포인트로 사업성을 맞춘것이 잇지프로젝트의 결과임. 

몇가지 맹점은 한곳이 절대로 세계적인 그룹이 될수 없다라는 것임. 

거기에 아시아 각국가에 다 만들수 없다라는 것
시장성, 데뷔환경. 방송환경 등등 이래저래 따져봐야 4개국이 다임. 

거기에 2~3째 데뷔국가는 한마디로 개털될 가능성이 농후함. 
특히나 3번째 국가는......자국한정그룹이 될 가능성이 높음
그리고 기존 데뷔한 국가도 한정적인 그룹이 될가능성이 높음. 

결국 제일 마지막 데뷔국가가 가장 유리할수도 있음. 

현재 일본 다음 환경적으로 유리한 국가는 태국이 될 가능성이 높음. 
그다음 인도네시아, 
마지막으로 베트남.. 정도였는데.......베트남에서 급선회해서 
싱가폴.....이나  말레이가 적절함.  

그렇게 되면 사실상 니쥬가리의 아시아시장의 진출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함. 

이건 마치 예전 쿨재팬의 akb의 아시아지점으로 이어지면서 
실질적인 자국내 akb48의 폭망을 가속화하는 상황이듯이.......

그러나 잇지 외에는 아시아 진출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것임. 
서로의 경쟁자적인 입장의 팬덤이 형성될 것이 뻔하기 때문임. 

이게 유럽까지 간다........쉽지 않을 것임. 
유럽은 각자도생의 팬덤형성도 힘들뿐더러.......인구비례 경쟁자적인 구조로 돌입하면. 
서로 폭망인 상황임. 

하지만 아시아의 인구빨로 볼때.......
그나마 현지 팬덤빨로 사업을 이어갈수 잇는 시장성이 있음. 

결국은 kpop빨의 현지화라는 허울 씌워진 현지 그룹이라는 맹점은 버리지 못한다라는 것임. 
길어야 10년빨임. 

우선은 중국빨을 받아보겠다고.............만든. 미스a의 실패과정을 잘봐야 할것임. 
비록 수지 혼자서 대박이 터져서 수지빨로 버텻지만, 

결국 볼때 실패각임. 

이러한 미스a의 실패각에 가장 가까운게 바로 현재 하고 있는 프로젝트임. 
결국 한사람의 인기가 팀전체를 망하게 하는.......ㅡ.ㅡ 구조. 

그시점을 재고......거기에 손익계산서를 한창 뚜드려야할 상황이 올것임. 
그리고 나머지 해체를 해야 하는 ........ㅡ.ㅡ

제2의 미스a의 재현이 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임. 
현재 가장 대박 터질 국가는 태국임.  뭐 남돌을 데뷔한다고 하는데. 

현재로서는 인도네시아의 여성돌이 데뷔하면... 사실상 폭망임.
오히려 태국에서는 남돌보다는 여성돌의 데뷔가 더 적절할 것으로 보여지지만, 

이데뷔국가중에서 한곳이라도 실패하면 프로젝트전체가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라는 것임. 

그러니 니쥬가리가 kpop이네 jpop이네 헛소리하는 것보다는.
잇지.........의 뮤비를 한번이라도 더 보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는 것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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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등 20-08-16 05:53
   
KPOP 물 많이 들어간 국가일수록 유아틱 안무와 율동은 안먹힐겁니다.

제가 그래서 힙합 잘하는 기획사가 앞으로 승승장구 한다는 지론입니다.

KPOP에 물든 국가일수록 눈이 높아졌고 멋짐을 이제 그들도 눈치껏 압니다.
     
도나201 20-08-16 10:44
   
어떻게 보면 세계화에 가장 뒤떨어진 회사가 jyp죠. 
워낙 개인성향의 프로듀서때문에....
디스코풍 을 계속해서 두니.....시대에 가장 뒤떨어진다고 볼수도 있죠.

다만 아시아에서 먹혀주는데.....그것도 가장 큰 중국시장에서 한한령이전에 이미 쯔위사태로
초장부터 망해버렸으니......ㅡ.ㅡ

하지만 기획력은 가장 앞서 있다고 보는 것은 맞습니다.
개인적인 도덕성도 의외로 좋고.....
그러니 성장할수 있었겠지만,
다만 골수적인 부분은 한계상황이 있는 것도 분명한 기획사입니다.
아마란쓰 20-08-16 07:26
   
난 라스에서 박진영이 한말이 뭔소린지를 모르겠어요
한국인 그룹으로는 세계에서는 너무 작고 확장에 한계가 있다
그래서 더 큰시장 일본에서 일본인 그룹을 만들었고 니쥬는 시작부터 세계를 목표로한 그룹이고 그렇게 세계에 도전해야한다라고 했는데..
한국인으로는 세계에 한계가 있으니 일본인으로 세계화로 간다니 뭔 헛소리야했는데..
차라리 그런게 아니라 국가마다 현지화 그룹들 만드는거라면 이해라도 갑니다
근데 그러면 니쥬 세계화니뭐니는 그럴싸한 말을 하기위한 허울뿐인 말이긴하겠네요
그냥 일본에서 돈벌기 위한 팀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지.
     
도나201 20-08-16 10:47
   
kpop전체가  jyp혼자 기획사의 능력이 아니라는 것을 우선은 인지해야 합니다.
일본처럼 쟈니스가 독과점으로 움직이는 상황이 아니라는 것.

그렇기에 소니뮤직이 재빨리 접촉이 가능햇겠죠..
이시기에 말이죠.

그냥 kpop 기획사의 한개일 뿐입니다. jyp 니쥬가리의 성공이 kpop jpop 의 성공이 아니라는 소리입니다.

그냥 소니뮤직이 한 기획사와 손잡고 일한다....라는 것으로 일본에서는 이러한 인식이 더강할겁니다.

그리고 소니뮤직이 더크다 라는 헛소리를 하겠죠.
하지만 kpop중에서 ;jyp는 한기획사일 뿐입니다.
확대하기 말길 바랍니다.
없덩 20-08-16 08:23
   
J POP 이 K POP 으로 확장하고 돈도 확장함 .

그럼 K POP은 J POP과 경쟁해야하고 일본시장에서 경쟁력이 당연히 떨어질수 있음

JYP는 일단 본인 기획사가 돈좀 당장 벌자라는 마인드이고
오히려 J POP은 전략적이고 파트너로 JYP를 이용하고 있는것처럼 보임
     
도나201 20-08-16 10:55
   
jpop 자체는 사실상 붕괴직전입니다.
뭐든 해야할 상황에서 소니 뮤직은 재빨리 jyp하고 손잡은 것입니다.

쟈니스회장의 죽음과 함께 사실상 일본 연예계 특히 jpop계열은 붕괴 일보 직전입니다.
그와중에 그나마 힘있는 곳은 소니뮤직뿐입니다.

방송가를 그나마 움직일수 있는 곳은 이제 소니뮤직뿐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대형기획사들은 한국의 기획사하고 접촉하려고 움직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밑작업이죠.

전략적으로 움직일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cj . jyp  소니뮤직.  과 아키모토 야스시....
한마디로 이번기회에 쟈니스계열을 아주 뭉게버릴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겠죠.

지금 그나마 이상황을 그대로 있을 기획사는 별로 없을 겁니다.

슬슬 지들끼리의 싸움을 하려고 시작할겁니다.
그와중에 시기적절하게 소니에서 jyp를 손잡은 것이고,

아이즈원은 이게 .........야스시 돼지놈이 정계하고 손이 닿아서.....어떻게 변화할지는 두고봐야 할일이고 .

슬슬 일본연예계는 개판5분전이 될겁니다.
꿈속나그네 20-08-16 08:23
   
우리나라 kpop엔터테인먼트회사중 하나가 사업확장의 방식을 새로이했다.

이부분 자체는 동의합니다, 근데 문제는 이 새로운 방식이 한류자체에는 독이될거라는게 문제죠

성공하면 JYP의 성공이고 실패하면 대가는 한류가 치르겠죠...

그래서 JYP가 재수없는거임, 자신의 영광을 마치 한류의 영광인양 호도하고

자신의 영광을 위한 발판으로삼은 한류가 맛이할 위험성은 뒤로한체 눈가리고 아옹하는꼴이
     
도나201 20-08-16 11:05
   
개인적으로 별로 걱정이 되지 않는게.......
우선은 한국에 와야 성공한다라는 생각에서 더 현실성있게
자국내에서 뽑아준다면 ........이라는 기대감이 더 폭발하겠죠 .
그와중에 인재도 나와준다면 좋겠지만, 자국한정이라는 것이죠.

현재 기획에서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위에서 이야기했지만.
다른 국가에서 이프로젝트를 진행할경우  급격한 지역확대가 힘들다라는 것 입니다.

현재 가장 힘들게 가는 경우가 빅히트....고.....

슬슬 싸이가 차린 회사도 움직이기 시작하고 .
그동안 4대기획사 속에서 움츠려 있는 중소형기획사도 움직이기 시작했다라는 것이
현재로서는 호재입니다.
이번 우한폐렴사태로 인해서 4대기획사가 주춤하는 사이 다른 기획사도
같이 주춤하는 기회에서 서로 다른 기획력을 발휘해야 하는 순간은 똑같은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kpop은 jyp가 다가 아닙니다.
오히려 미디어를 이용한 전략이 한국에는 이제는 통하지 않는 다라는 것잉 어떻게 보면 가장 큰 위험에 직면했다라는 것이고 ,
그것을 일본에 적용했다라는 것이 그나마 다행인 상황입니다.

반면 기존 회사들은 신작기획에 들어갔습니다.
우한폐렴상황종료를 내년 여름으로 본다면  결국 유리한 것은 중소형기획사들입니다.
아마 내년초에 엄청난 걸그룹의 데뷔각이 나올것으로 예상됩니다.

뭐 올 가을부터도 sm 에서도 움직이기 시작했으니......

데뷔한다고 한들 ......일본내 한정일뿐이라고 보여집니다.
그것도 데뷔성공이유가 jyp 이름빨이라는데 집중되고.

트와이스, 잇지 의 아성은  아시아내에서는 힘들듯 이 보여집니다.
현재 팀재로 돌려서 각 아티스트에 팀재로 바뀌는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sm 신인그룹이냐....... 거기에 쏟아져 나올 걸그룹의 홍수속에서 ..
기존 걸그룹의 수성'까지  쉽지 않을 겁니다.

내년 아이즈원의 해체이후......도.....다시 편승될 몇몇 그룹계획까지....

볼만 할겁니다.

가장 쉽게 무너질 상황에서 해외로 내빼겠다라는게 jyp의 가장 큰 목표죠.
앞으로 국내 걸그룹런칭은 힘들듯이 보여집니다.

오히려 중소기획사들의 기회가 온것이 더 다행일지도..
캡틴홍 20-08-16 09:35
   
니쥬가리??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인데......ㅋ
     
도나201 20-08-16 10:48
   
니쥬가리 씹빠빠..............

영화 써니........진주씨의 명대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lastcry 20-08-17 19:02
   
니쥬가리의 트와이스 'dance the night away' 커버영상을 보면,

우리나라 정상급 걸그룹의 댄스 실력에 비해서 한참 모자라더군요.

jyp가 원래 재능보다는 비주얼 쪽을 선호하고, 메인보컬1명 메인 댄서1~2명으로 그 떨어진 실력을 보완하는 스타일이라는 걸 감안해도, 나머지 인원들이 눈에 띄게 실력이 떨어져 보입니다.

그걸로 한류 팬들의 높아진 눈 높이를 만족시킬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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