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804133020340
공격적으로 협상 가동...
아이고 우리는 미국으로 이제 충분하니
중국은 제발 이제 끼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제와서 넷플릭스라는 미국 플랫폼으로 K-드라마가 아시아 전역을 휩쓸고 있는거 보니
또 뭔가 해야겠다고 생각한 모양인데
(결과적으로 넷플릭스도 아시아 회원가입을 엄청 늘리고 있죠... 이걸 저 텐센트나 아이치이가
한국드라마 이용해서 노리고자 하는거 같은데... (중국 드라마 수준으로는 절대 불가능이구요) )
K-드라마와 미국 넷플릭스는 이렇게 서로 윈윈하는 관계로
현재 코로나 사태속에 확장되고 있는 분위기
중국은 앞으로도 쭉 한한령인지 뭔지 부탁합니다.
그덕에 대한민국 K팝, K-드라마, K-예능등은 미국, 유럽 등
전세계로 확대될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으니까요
또 저기에 혹해서 (단기간의 엄청난 이익만 생각하면서 말이죠)
과거처럼 중국 입맛에 맞는 컨텐츠만 제작하면
결국 수준하락으로 추락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