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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14 10:07
[기타] 깝권 때 수입=0 '밥먹다' 조권, 5억 빚→母흑색암 '암울했던 가정사'(ft.김혜수)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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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sem 20-07-14 10:36
   
진짜 저 회사 언플만 졸라하고 내실은 진짜 없는 회사 같음 왜 재계약이 적은지 알겠다
     
ITZY 20-07-14 10:40
   
우선 2AM 초기 정산문제는 JYP와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JYP는 2AM 데뷔 당시 프로듀싱을 했을 뿐이지 원소속사가 아니였습니다`

2AM 데뷔는 2008년 홍승성의 큐브로 시작 이후 방시혁 빅히트엔터로 옮겼다가
2014년에야 JYP 소속이 되었고 2015년 계약만료 후 조권만 재계약했습니다`

JYP 정산시스템은 타엔터사로 부터 바보소리 들을 만큼이나 깨끗했죠`
과거엔 적자상황인데도 제대로 정산해주는 엔터사가 많지 않았습니다`

또한 매출 대비 수익률이 높아서 엔터사 시총 1위를 유지중인 규모보다 "내실" 있는 엔터사로,
"재계약" 없이도 과거 아티스트들과 연락 주고 받으며 선물 보내주고 조언해주는 그런 곳이죠`

오디션 방송까지 나와서 최근 계약 만료된 아티스트가 어디 갔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으며
"언플"까지 졸라 좋아하는 엔터사는 따로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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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 나무위키 발췌
2008년 7월 11일 에 데뷔한 4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그룹 데뷔 초창기 "홍승성의 큐브엔터테인먼트"에 의해 매니징.
큐브와 JYP와의 갈등으로 "방시혁이 이끄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의해 2014년까지

이런 독특한 계약 관계 때문에 실력 있고 성적도 좋았지만,
본격 연예계 역사상 기획사 대비 푸쉬를 제일 못 받는 아이돌 그룹이라는 말을 들었다.
당장 "박진영부터 2AM에서 손을 떼는 바람"에 상대적으로 JYP 내에서는 등한시된 그룹이다.

2014년 빅히트와의 계약 만료 후 JYP로 돌아갔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2015년 1월 기점으로 이창민을 제외한 세 멤버의 계약이 만료되었다.

조권은 JYP와 재계약, 임슬옹은 iHQ, 정진운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새로 계약했다고...
루너 20-07-14 10:38
   
정산을 해야하면 일정 수입은 주면서 가져가던가 진짜 너무하네
     
ITZY 20-07-14 10:40
   
우선 2AM 초기 정산문제는 JYP와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JYP는 2AM 데뷔 당시 프로듀싱을 했을 뿐이지 원소속사가 아니였습니다`

2AM 데뷔는 2008년 "홍승성의 큐브"로 시작 이후 "방시혁 빅히트"로 옮겼다가
2014년에야 JYP 소속이 되었고 2015년 계약만료 후 조권만 재계약`
UEFA 20-07-14 10:43
   
2am 전속만 jyp 였지  데뷔는 큐브에서 했음
NiziU 20-07-14 10:47
   
어린 아이가 평생 잊지 못할 아픔을 경험했네요.
무공 20-07-14 10:49
   
연예인 걱정은 하는 거 아니라고 하니..
안해야지..
가생칸 20-07-14 11:01
   
여기는 사실 여부는 필요없습니다
그냥 제왑이나 박진영 까기 위해 안달날 사람들에게 좋은 먹이감 일뿐
아마도 현존하는 한국 엔터회사중에서 연습생에게 가장 좋은 시스템과 복지를 주는 회사임에도
그냥 까기 위해 안달 복달
그런식으로 타 엔터도 좀 까댔으면 공평하다 하겠는게 타엔터는 안까고 오로지 제왑엔터만 까기
제왑 말고 연습생에 품위유지비 혹은 용돈 같은 것 주는 엔터 또 있나요 ?
에셈 정도 주려나 싶기도 하고...
허까까 20-07-14 11:19
   
위에 있지님이 정확히 지적해주셨네요. 지금도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2AM을 제왑의 적자(?)로 생각합니다. 근데 찾아보면 이런 경우 꽤 되거든요. 와쥐 휘성이라든가, 초창기 지오디라든가, 다나라든가, 스엠 걸그룹 신비도 이런 케이스였고..
환승역 20-07-14 11:29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빚부터 차감하고 정산하는 시스템은 문제가 많은 듯
적어도 소액이라도 일부는 정산해줘야 하는게 아닐까 싶은데...
     
호에에 20-07-14 11:30
   
막상 정산먼저 해줬다가 회사가 흔들리면 같이 무너지니 어찌 못하는거겠쥬 ㅇㅅㅇ..
          
환승역 20-07-14 11:34
   
아무리 못해도 수익의 2할 정도는 정산해주는 식으로 가야죠.
새로운 그룹을 런칭해서 적자를 봤을 때 데뷔를 결정한 경영진도 안받아가면 모를까
지들은 월급을 가져가면서 정산은 안해준다면 그게 양아치들이지 뭔 회사입니까
그룹이 못뜬 것에 대한 책임이 멤버들에게만 있는 것도 아니고
               
호에에 20-07-14 11:47
   
자본력이 작은 회사면 정산해주는만큼 재투자에서 빠지고 품질이 떨어지고.. 그럼 악순환이 되쥬 ㅇㅅㅇ.. 반면 사이즈가 좀 큰 회사인데도 그러는데도 있긴 함. 말씀대로 소액정산 겸해서 가는 방향도 좋을듯 ㅇㅅㅇ
우루사군 20-07-14 12:48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연습생이라도 나중을 위한 투자개념으로 지원을 해야지
이거 뭔 노예도 아니고
광파리 20-07-14 13:47
   
잇지님 실수했네  ..  좀 더 두고 보고 나중에 알려주시지 그럼 아마 여기 난리 났을껀데  ㅋㅋ  그럼 안티들 대략 나왔을건데  아쉽네요  흐흐
     
첫눈 20-07-14 14:00
   
니지 논쟁으로 왠만큼은 다 나온걸로 봤는데 못보던 인간들이또 나타남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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