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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5 23:33
[보이그룹] JYJ팬들 - 동방신기 계약 언급[외국기사] ( 펌 )
 글쓴이 : doysglmetp
조회 : 3,520  

 

 

 

AERA 기사 "표류 JYJ 팬"


"한국 서울에서 팬미팅을 일본에서 7 천여 명이 몰려들었다" "일본에서는 볼 수없는 3 사람을 만나려고추첨을 헤쳐나갈, 항공 서울에 온 팬들. 하지만 그것은 상당한 "고행"였던 것 이 · · · "


팬미팅에서 일어난
한국의 대형 미디어 관계자는 이벤트의 목적을 이렇게 분석한다.
"JYJ는 일본에서 자유로운 연예 활동을 할 수 없다. 한국에서도가요 프로그램에 출연을 사실상 봉쇄되어있다. 그래서 팬들을 묶어두기 이벤트를 계속해야한다.

JYJ는 이만큼 많은 일본 팬들을 모으는 경우 업계에 어필할 필요도 있었다 " 한국 언론은 일본에서 온 37 세 여성 팬들의 "서비스도 좋고, JYJ가 마치 내 옆에있는 것 같았다.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라고 "극찬 일색 "소감을 전하고있다.


하지만 "JYJ를 중심으로 나날을 보내고있는만큼 좋아"참가자의 여성이 3 명 만난 감격과 함께, "실제로 일어난 것"을 블로그에 적고있다. 팬미팅 당일 30 일 오후 2시 버스로 행사장에 도착했지만, 회장은 오후 4시.정리 번호에 할당된 블록 순으로 입장하지만, 의자가 없어 서서. 게다가 7 천명이 벼락치기로 "만원 전철 사우나 상태" 오후 5시, 회원의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정말 오랜만 이네요"인사로 시작되었지만, 기둥 모두가 보이지 않는 데다 "사회자가 일본어가 서툴러 모두 1 회에서는 대부분 통하지 않는다! (중략) 뭔가 엄청 말씨입니다 " "연상 게임 '코너에서는 대답이 한글로 쓰여져 "일본인 팬들은 내버려둔 상태에서 진행된 느낌" "팬미팅이 끝날 무렵에는 또 발바닥 도 진 아파서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

- 블로그에 댓글 압도적으로 '동감'이 많았다. -


공개된 계약서 일본 팬들도 JYJ 팬들과 신생 동방신기 팬이 2 분되며, 인터넷을 중심으로 "인의없는 싸움"상태로되어있다. 그런 가운데 팬들에게 충격을주는 기사 지난해 말 인터넷에 보도되었다.


일본에서 계속 C-Jes 사와 에이 벡스가 관리함에있어 양사가 10 년 2 월에 체결 계약서가 제출되고 있었던 것이다. 에이 벡스가 지불 계약금은 7 억엔 (3 회 분할)에서 시아준수 약 5 천만엔, 유천은 약 4 천만 대출을하고 있었다. 또 "윤호와 창민이 만일 SM 회사를 나오고, 에이 벡스가 2 명과의 계약을 원할 경우는 에이 벡스는 C-Jes 개, JYJ3 사람과 협의하여 2 명과 협의 · 교섭 · 체결하는 것으로한다 '는 조항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것이라면, 에이벡스가 2 명과 계약하려고해도 계약의 결정 권한을 쥐고있는 것은 JYJ와 C-Jes 사라고 해석할 수있는 것이다. (중략) 계약서에 따르면, JYJ와 에이 벡스의 계약은 내년 3 월말까지. 일본에서 새롭게 계약을 체결 사무소는있는가? "움직이고 있었다


유력 사무소는 있었지만, C-Jes 사와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않았던 것 같다. 에이 벡스의 영향력을 생각하면, 계약 사무소는 쉽게 나타나지 않는 것은"(논픽션 작가 오노 씨는) JYJ 팬 "표류"은 계속된다.

 

 

[ 기사 전문 ]

 

아래에 요약본 올라왔지만 이건 전문이야

지금 분위기에 안 맞는 것 같지만... 혹 도움이 될지 모르니까 올려볼게.

중복인 거면 자삭할게 ㅋ

AERA란 잡지에 대해 좀 알아봤는데

위키에 보니까

AERA(アエラ)は朝日新聞出版2008年3月31日発行分までは朝日新聞社出版本部)が毎週発行する週刊誌である。正式には「朝日新聞ウィークリー AERA」という。

라더라구. 아사히신문출판으로 매주 발행하는 주간지래.

리버럴 정치주간신문인데, 최근엔 여성들을 공략하는 내용도 있다고...ㅋㅋ

최대한 조심스럽게 다루기는 했지만, 여성주간이나 등등의 가쉽지에서 다뤄지는 것보다는 의미있는 것 같아.

 

 

 

AERA, 7/14 발매

 

표류하는 JYJ팬

-일본에서는 볼 수 없는 3명을 만나기 위해, 추천을 뚫고, 비행기를 타고 서울에 입국한 팬들.
그러나 그것은 상당한 [고행길]이었던 듯 하다.


한국서울중심부의 대학로에서 7월10일, 길을 돌아다니는 여성에게 JYJ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TV방송에는 안나와도 멤버는 드라마 출연하고 있고, 인터넷에서도 본 적이 있어요] (중학교2학년인 여학생)
그렇지만, 지금은 그렇게까지 HOT한 존재는 아닌가 보다. 회사원인 김 미선씨(36)는, [동방신기때는 굉장히 좋아했지요. 지금은 팬질을 할 만한 나이는 아니니까요]


그녀들이 동시에 놀란 부분은 이번 6월 27일부터 7월1일까지 서울시내에서 열린 [2012년 JYJ 멤버쉽위크]에 일본에서 약 7천명의 팬들이 방문했다는 것이었다.


팬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아주 싸게 기획되었다고 하는 이 이벤트, 유료 팬클럽회원을 대상으로, 한국에서 약1만5천명, 일본에서 7024명이 추천으로 당첨되어 참가. 7024명은 14개의 비행편으로 한국에 입국하여, 호텔2500실에 투숙하고, 버스250대로 회장에 이동했다.
JYJ 3명의 다큐맨터리영화상영, 파넬이나 출연드라마의 의상전시등도 있었지만, 팬들의 목표는 물론, 멤버가 등장하는 팬미팅이다.


멤버는 각각 솔로 앨범에서의 곡이나 출연한 드라마의 삽입곡을 불렀다. 3명이서 함께 부르는 장면도 있어서, 열기는 피크에 달했다.


3명은, [팬들이 굉장히 행복해보여서, 저희들도 기쁘고, 앞으로도 팬분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표현.
이 이벤트의 주최자이자, 3명가 소속되어 있는 C-JeS엔터테이먼트의 대표는 [하나의 이벤트를 위해 한번에 이렇게 많은 외국인이 한국을 방문한 것은 처음이다]라고 자랑스러워 했다.

 

<팬미에서 일어난 일>
한국언론관계자는 이벤트의 목적을 이렇게 분석한다.


[JYJ는 일본에서 자유로운 활동을 할 수 없습니다. 한국에서도 음악방송 출연은 사실상 막히고 있어요. 그래서 팬을 유지하기 위한 이벤트를 계속할 수밖에 없지요. JYJ는 이렇게 많은 일본팬을 모을 수 있다고 업계에 어필 할 필요가 있었던 거지요]
한국언론은 일본에서 온 37살 여성의 팬의 [팬서비스가 좋았고, JYJ가 마치 옆에 있는 것같았어요. 정말로 즐거운 시간이었지요]라는 말로, 마치 [극찬일색]이라는 듯이 감상을 전달한다.
그렇지만 [날마다 JYJ를 중심으로 하루를 보낸다라고 할 정도로 좋아하는] 참가자의 여성이, 3명을 만난 감개와 함께 [실재로 일어난 일들]을 블로그에 작성했다.


팬미당일 30일, 오전2시에 버스에서 회장에 도착했지만 개장은 오후4시. 정리번호로 나눠진 블럭순으로 입장하지만, 계속 서있어야 한다. (*역자주: 모든 자리가 스탠딩이었습니다)
더구나 7천명이 꾹꾹 차있어서 [만원전차의 사우나 상황].


오전5시, 멤버의 [여러분 건강하셨나요? 정말로 오랜만이네요]라는 인사로 이벤트는 시작했지만, 기둥으로 전원이 보이지 않는데다가, [사회자가 일본어를 못해서 어떤 말도 한 번에는 전달이 안됐어요.(중략) 뭔가 굉장히 심한 カタコト(서투른말)였어요]
[연상게임] 코너에서는 대답이 한글로 써있어서.
[일본인팬들은 소외된 듯한 느낌]
[팬미가 끝날 무렵에는, 발밑도 징징 울려서 한계에 달했습니다]

 

<당신은 팬이 맞습니까?>

블로그에 쓰여진 코멘트에는 [더웠다. 산소가 부족했다. mc 필요없었다. 하지만 굉장히 행복했다]라는 주최측(을 지지하는) 의견도 있었지만, 압도적으로 [동감]하는 의견이 많았다.


[몇 십명이 털썩털썩 쓰러지는 팬미는 이상(異常)하다]
[4~50인, (쓰러진 사람이) 있었다고 본다. (빈혈로 실려간다) 내 뒤에서도 계속 실려가는 사람이 있었다.]
[국경을 넘어서 만나러 갔는데 이런 대우는 너무한 거 아닌가? 라고 생각 될 때도 있어서 지금도 가슴이 답답하다]
반면, 이런 블로그를 향한 [맹비난]도 존재한다.


[(당신은) 정말로 JYJ팬입니까? 정말로 JYJ를 사랑합니까? (중략) 이렇게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곳에서 이런 불만을 숨김없이 이야기해도 되겠습니까. 이러면 마치 이벤트가 대실패로 끝난 것 같잖아요. 3명이 슬퍼할 거고, 안티들이 기뻐할거고... 그런 걸 원하는 겁니까.(중략) 그러면, 앞으로, 일본팬을 초대하지 않을거예요]
이런 [비밀결사적] 코멘트에는, 그러나.


[이걸로 일본인을 초대하지 않을 거예요.. 가 아니라, 모두들 가지 않게 되버릴 거예요]
[JYJ에 대한 건 불만을 말하면 안 되나요. 신생팬인 저에겐 너무 허들이 높다는 느낌입니다]
라는 이론(異論)이 계속되어, 블로그의 주인은 이렇게 썼다.


[불만을 말하면 안된다는 분위기는, 저도 아무리 그래도 이상한 방향으로 가버리는 게 아닌가 하고 생각해요]
자못 한국적이라고 불리우는 [괜찮아(적당주의)] 이벤트 운영방식은, 열성팬의 사이에서도 파문을 일으켰다.


2000년대에 일한(한일)에서 거대한 인기를 얻은 5명 [동방신기]. 그 중에서 준수, 유천, 재중, 이 세명이 09년, 소속 사무소 sm엔터테이먼트와의 전속계약을 [부당한 노예계약이다]라고 가처분소송을 낸 후에 사실상 (동방신기는) 분열했다. 3명은, 이후의 이벤트를 주최했던 C-JeS사의 백창주대표의 매니지먼트로 2010년 [JYJ]를 결성했다.


SM사와의 법정투쟁을 계속하는 JYJ는, [한국예능계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진 SM사의 압력도 있어](한국언론관계자의 말) 음악방송에 출연하지 못하고, 예능활동이 순탄하지 않은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것은 [경탄할 만 하다].


그러나, 2010년9월, JYJ의 일본에서의 활동을 매니지먼트하고 있던 일본의 대형사무소에이벡스가, JYJ와의 계약을 유지하면서도 그들의 활동을 [휴지]시킨다고 표명. 더구나 같은해 11월, SM사에 남는 길을 선택한 윤호, 창민에 의한 동방신기가 활동을 재개하여, 많은 팬을 모았다.

 

<밝혀진 계약서>
한편, 에이벡스와의 계약이 유지되고 있으면서도 일본에서의 활동이 막혀있는 JYJ는 작년, 일본에서 이벤트를 개최함으로써 에이벡스와의 관계에서, 일본에서도 법정 싸움에 돌입했다.
일본의 팬도, JYJ팬과 신생동방신기팬으로 두 갈래로 나눠져서, 인터넷을 중심으로 [인의(仁義)없는 싸움]상황이 되어 있다.


이런 속에서, 팬들이 충격을 받을만한 기사가 작년말에 인터넷에서 보도되었다. 일본에서 계속되는 C-JeS사와 에이벡스의 재판에는, JYJ의 일본에서의 활동을 에이벡스가 매니지먼트하기 위해 양사는 2010년 2월에 맺은 계약서를 제출했던 것이다. 필자는 JYJ문제에 상세히 알고 있는 논픽션라이터 오노 토시로씨.

그 기사에 의하면, 에이벡스가 지불하는 계약금은 7억엔(3회에 걸쳐서 분할 지급)으로, 준수에게는 약5천만엔, 유천에게는 약4천만엔을 대출해주었다.


또한, [윤호와 창민이 만에 하나, SM사를 나와서, 에이벡스가 그 두명과 계약을 희망하게 될 경우에는, 에이벡스는 C-JeS사, JYJ3명과의 협의를 거쳐, 2명과의 협의, 교섭, 결탁을 행해야만 한다]라는 조항도 기재되어 있다. 이것으로 미뤄볼 때, 에이벡스가 2명과 계약을 하려고 생각해도, 계약의 결정적권한을 쥐고 있는 것은 JYJ와 C-JeS이다, 라고 해석될 수 있다.


신생동방신기팬들로부터는 [그렇게나 가족같은 존재라고 말해놓고서는, 돈때문에 용의주도하게 동료(2명)을 배신하다니. 무서운 걸 넘어서 *우습기까지 하다.(*정확히는 滑稽(골계:말이 매끄럽고 익살스러워서 웃음을 자아내는 일)) 라며 JYJ에 대한 비난이 쏟아졌다.


계약서에 의하면, JYJ와 에이벡스의 계약은 내년3월말까지이다. 일본에서 새롭게 그들과 계약을 맺은 사무소는 있을까?
[움직였던 유력사무소는 있었지만, C-JeS와는 최종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던 것 같다. 에이벡스의 영향력을 생각하면, 계약하려는 사무실은 쉽게 나타나지 않을 듯](오노씨)


JYJ팬의 [표류]는 계속 된다.

 

출처: 텔존 동방신기갤러리








http://cafe442.daum.net/_c21_/recent_bbs_read?grpid=5sb4&fldid=KCp4&page=2&prev_page=0&contentval=001KT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5113&regdt=20120715223723&listnum=20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박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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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달방 12-07-15 23:44
   
지들이 싫다고 나가서 아이돌 안하겠다는데 어쩌겠음. 소속사 씨제스 돈도 많다던데 드라마 활동도 하고 준수 타란텔라그라 해외 차트 성적도 좋드만...ㅋㅋㅋ 노예계약 어쩌구 해도 일단 지들이 싫어서 나간 이상 팬들도 거기에 맞게 팬질 해야지 별 수 있나. 씨제스에 항의하든가..ㅋㅋ
doysglmetp 12-07-15 23:54
   
젊은 그룹들이 탈퇴도 하고 합치기도 하겠지요,,

외국기사라고 해서  퍼 왔습니다.
     
짤방달방 12-07-16 00:07
   
합치는게 뭐 조립 장난감처럼 쉽나여. 그리 쉬웠다면 애초에 그렇게 오랫동안 박터지게 소속사랑 싸우고 트위터로 ㅈㄹ하진 않았겠죠.
햇살같은티… 12-07-16 00:18
   
SM 전지전능설은 참 우습죠...

CJ계열 CJES가 음악방송에 가수를 내보내지를 못해요. SM은 전지전능하니까요.
방송국 PD는 SM이 하라는 대로 할수밖에 없는 을이예요.
근데, 드라마 PD는 SM이 못이겨요. SM에 유명한 배우가 없어서요.
음악방송은 SM뿐만이 아니라, JYP YG등이 같이 만든 회사가 출연을 조직적으로 막고있어요.
예능 PD들은 SM이 가수들 안보내주면 손해가 크기때문에 JYJ부분을 편집하고 의도적으로 안불러요.
근데, 드라마를 위해서는 가끔 나오기도해요. 아 음악방송도 드라마 주제곡 부르러 나오기도했어요.

어휴 남돌에 관심도 없는 내가 본건만 좀 쓸라고햇는데 생각나는게 끝이 없네-_-
빛나라한국 12-07-16 02:14
   
저도 예전에는 저 말을 좀 믿었던게 사실이었는데 광고에 드라마에 콘서트에 솔로곡에 시아란 이름 사용하는거 보고 콩깍지가 떨어져 나갔네요 스엠이 음악방송활동을 막는다는건 개구라 같아요
국내에서 여론몰이 하려는게 맞는거 같고 할껀 다하고 있는데 지들이 자발적으로 안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가끔 동정몰이식 언플한번씩 날리고 정작 스엠은 암말도 안하는데 이젠 보기 안좋네요 이번 준수 솔록곡에 시아 이름 들어간거 보고 화도났고요 노래는 세련되고 좋은데 이제 3명은 그만 접으려고요 5명 동방은 추억으로 간직하려합니다 그리고 여러 자료들을 읽어보고 내린 나혼자만의 결론은 지네가 하기 싫어서 나간게 맞는거 같고 창민이가 언급했듯이 조금만 더 참었더라면 이제까지 뿌려논거 거두기만 하면되는데 아쉽고 안타깝다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시원한똥줄… 12-07-16 02:20
   
일본에서 100만장 넘게 팔아치운 모닝 무스메의 모 멤버가 전성기때 월급이 20만엔 이었다니까

죄와죄3인이 일본 소속사에 소속되면 그보다 낮은 월급받을테니 그걸 만족할 텍이 없지 그러니 나서지 못하지
제네러 12-07-16 09:55
   
어차피 갑과 을은 항상  바뀌는 법이죠 딱 정해져 있지 않자나요...

그때 그때 역학관계에 따라서...

우리나라같은 경우는 거의 방송사가 우위에 있었지만,,,

점점 그게 무너져 가고 있는 중이죠...

방송형태가 다양해져가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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