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좀 별루네요 ㅠㅠㅠㅠ

바라민 바라부 뿡뿡뿡인가 리사파트만 없었어도 좋았을거 같은데

영상미는 언제나처럼 합격. 아까 댓글로 혹시나 썼던것처럼 역시 선공개곡인만큼 실험적인듯.
국내에서 호불호는 갈릴 것 같은데 전 재미있어서 괜찮음 ㅇㅅㅇ

저도 제  취향은 아니네요

이런 음악하는 애들이었나 싶어요

아직 안봐서 모그렜지만.. 어쨌든 가생이 아재들 취향 안믿음 ㅋ
아이즈원도 이번 신곡 별로라고 해서 기대 안햇는데. 갠적으로 젤 좋음.

아이즈원 이번곡이 가장 좋았는데

여기 댓글이 민심은 아니죠.ㅋㅋ
적당히 거르고 보는게..

저도 이번 곡이 가장 나음. 환동>라비앙>피에스타>비올레타>>>>넘사벽>>>>일본곡 ㅇㅅㅇ

테디말고 다른 작곡가 없나  선공개 곡이라 다행이지...블핑 나온곡중에 가장 별로네요

뉴에이지 영구없다구먼 띠리리리리리

ㅋㅋㅋㅋ  나도 그 생각 했는데

전 역대급으로 좋네요.

최악이네여 역대 곡중에 테디의 한계인거 같아요

붐바야, 휘파람, 불장난, 마지막처럼은  완전 제 취향인데

뚜두뚜두부터  뭔가 저랑 괴리감이 있더군요

근데......다행히도 세계와 동남아에서 엄청 사랑을 해주니,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지금은 그저 신곡을 귀로만들으며 이 글을쓰는데
기대는 하지않습니다.  뚜두뚜두때부터 뭔가 그쪽으로 바뀌어서

암튼 세계에 잘 통하는 노래이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발 1년에 최소 2장이상씩은 냈으면

저와 똑같으시네요 ㅎㅎ
아마 해외시장에 눈 뜨기 시작하면서부터 노선이 바뀐 느낌입니다

윗분 말씀처럼 이런 힙한 노래는 가생이 취향에 안맞아요 ㅋㅋㅋ
암튼,
비트 죽여주네요

저는 좋네요 ㅎ

리사 랩파트 말고는 별로 와닫지가 않네요

지붕뚷었어요 ㄷㄷㄷ

개인적으로 완전 쩌는데요. 테디 정말 천재 중에 천재 같네요. 한국에도 세계에도 없던 스타일 곡 같아요.  완~~~전 좋음!

그쵸? 저도 개쩔음..ㅋㅋ
보면서 감동이..

아이돌음악 즐겨 듣는데..인기그룹중에 올해 나온음악 레드벨벳 싸이코만.듣자마자.오 좋다 잘 만들었네...이렇고 나머진 확 와닿지가 않네요..블랙핑크도.휘파람이나 붐바야  뚜뚜뚜두정도 퀄리티만 뽑으면 대박일텐데...흠 난해하네...

역시 걸그룹 중에 가장 실험적인거 하네 ㅎㅎ

흥타기 좋고 취향저격ㅅㅅㅅㅅㅅ

맨날 하던거 퀄리티만 높여서 안전빵으로 가면

메타를 선도하는 그룹이 못되는데 테디가 역시 똑똑함.

블핑 타이틀곡 중에 첫 느낌 제일 좋네요

이번 곡은 선공개곡이라 그런지 많이 실험적인 느낌이내요~
정규 타이틀 고대해 봅니다.

비트 만들때 악기도 뭔지 정확히 모르겠고 처음 듣는 종류인듯 하네요. 드럼 킥이나 일반적인 퍼커션도 아니네요.  아마 못들어본 소리라 외국 애들 많이 좋아할 것 같아요. 저도 좋아하고 있는 중.  의상도 한국적인 옷으로 전 멤버들이 입고 나온 부분도 아주 마음에 드네요.

리사를 위해서 만든곡인가.
리사빼곤 임팩트가 넘 약한거 같네요.
불장난.마지막처럼 이런곡 기대했는데.
이번곡은 정말 예상밖..개취는 아니네요.

곡이 너무 똑같은 형식에.. 랩 파트도 그렇고.
더 들어봐야 겠지만 노래가 너무 뻔하고 슬슬 질려가네요.
뭔가 새로운 변화가 필요함.

c발 개쩌는구만... 입 떡 벌리고 봤다...이게 월클이지...

여긴 비트보다는 멜로디 중시하는 분들이 많은듯.. 하기는 뭐 2010년까지만 해도
아이돌 노래 비트보다 멜로디 좋은 노래들 엄청 많아죠. 요즘은 비트빨 노래들이 많아서
노래방에 부를만한 노래가 거의 없음.

아랍풍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과하지 않은 전체적 리듬감.
그속에서 강렬히 솟구치는 비트.

그러나 전체적인 곡은 edm을 가장한 유럽쪽에 무게를 둔듯한 인상.

아쉬운듯한 곡길이 까지..

그러나 진짜는 항상 그랫듯......
테디는 천재라는 거......참 가사 기막히게 써놨네요.
조선시대 욕배틀의 1인자.......김삿갓을 연상케하는 가사는 참.....여전하네요

와씨 도입부가 너무좋네요
킬디스러브는 강렬했지만 너무 씨끄러웠는데 이번곡은 계속듣고있슴요
마지막부분이 좀 제취향이.아니긴한데 그래도 너무 잘 뽑혔네요
음악도 영상도 역대급이고 특히 제니 맨다리로 물위에서 춤추는부분은 너무 이쁘고 관능적이네요

블핑 지금까지 나온 곡들을 하나에 압축해 놓은 거 같은 곡이네

좋음. 기대 많이 해서 실망하면 어쩌나 했는데 역시 블핑이네요.
한복 어레인지 한 의상도 진짜 예쁨.

역시 블랙핑크.
저는 이번에도 느낌이 좋네요.
노래, 의상, 화면의 구성 등등.
특히, 도입부의 제니 파트가 너무 마음에 드네요.

기대가 너무 컸나.....

첨 들었을때는 좀 그랬는데...몇번 연속 들어보니..괜찮네요..
그런데 호불호가 좀 갈릴듯 .. 무대를 봐야 제대로 평가 가능할듯...

다른걸 다 떠나 케이팝에서 곡 수준 자체는 비빌 작곡가가 없는듯 ㅇㅅㅇ

전 좋네요 리사파트는 단순한데 카리스마쩔ㅋ

제 취향

딱 3번만 들어 봐... 역시 블핑

쩝 이번 노래는 좀 글네요 뚜두뚜두나 불장난 같은 스타일은 다시 안내려나 킬디스럽이나 이번 건 취항이 아니라..

뚜두뚜두랑 분위기와 곡 구성이 비슷한 느낌....

방탄도 on 나올때 반응 별로였음
새로운 시도 한다고
블핑도 그런 맥락임
전형적인 케이팝곡은 아니고
자꾸 진화하려고 꿈틀대는듯 보임
근데 이런게 필요함
계속 똑같이 가면 틀에 갇혀버림

이젠 케이팝이 서서히 변하는거같음
카메라 너무 흔들려서 정신사나운건
일부러 그런듯 보이는데
이것도 새로운 방식인가

노래는 좋은데 그전 노래들이 너무 레벨이 높았다고 느껴지네..

그전 노래들은 확실히 꽉찬 느낌

이번엔 힘빼고 비트살려서 힙하게 가는 느낌이 있는듯

막귀라 평하기 조심스럽지만서두.. 리사 랩 멋있는 듯~ ㅋㅋ

저도 평가할 주제도 못되고 막귀라 그냥 축하함 ㅎㅎ  다른 사이트에서 팬분들이 목 빠지게 기다리시는 댓글들 자주 봐서 너무 신나실 것 같아서 그저 신곡 나오고 뮤비 나온 거 축하드림  ㅎ

기다렸습니다!! 와 쩐다 비트 좋고 한복 좋아요 내 취향이네요

힙합 좋아하는 사람 = 쩐다
힙합 안좋아하는 사람 = 별로다

반응이 나뉘는 듯

그것도 그렇고

사비 부분에 터지는 고음에 익숙한사람 = 이곡 별로다.
반전식으로 드랍되는걸 좋아하는 사람 = 이곡 쩐다, 좋네, 개쩐다.

젊은 세대들이나 서구권에서는 이미 양자 모두 매력을 느끼고 즐길줄 아는데
힙합&알앤비를 별로 접할 기회가 없던
기성세대들은 드랍 사운드가 영 거슬려서 받아들이지 못하는듯?

동아시아권에서 만큼은 확실히 아재층을 잡지 못할건 확실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진리가 있죠.
아재층에서 혹평을 받으면 그곡은 뜸.
이곡 분명히 잘나갈거 같네요.

실제로 들을수록 좋아요 ㅎ

80년대 생을 아재층이라 한다면 힙합&알앤비 접할 기회가 없다라고 하기엔

서태지와아이들,듀스 김성재, 솔리드,김건모,업타운 부터 시작해서 힙합&알앤비 가 들어온지 꽤 오래됐고 메가히트도 많이침ㅎ

주류가 나이트 클럽에서 힙합클럽으로 넘어가
장사가 가장 잘되던 시기도 2000년대 초중반인걸 감안하면 이유가 불충분하다 생각함.

참고로 블핑 대부분의 곡을 만드는 테디가 원타임 출신 78년생 아재중에 아재ㅋㅋㅋ

처음 뮤비 안보고 음악만 들었는데도 귀에 감기는거 보니 이 곡도 대박나겠군요.

트랩느낌도 나는거 같던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막귀라 (리사파트)

노래 신나서 좋네요

아..벌스의 멜로디 라인은 너무 좋네요. 옛날 투애니원 생각도 나고. 근데 후렴에서 살리질 못하네요.

공동 작곡인데 벌스는 테디가 쓴게 아닐까?.. 확실히 테디는 미국과 한국감성 둘다 가지고 있네요. 지금까지 투애니원이나 빅뱅 블랙핑크까지.. 본질인 멜로디의 중요성을 너무나 잘알고 있슴.

뮤비도 살짝 아쉬웠지만 딱 곡 수준에 맞게 찍은것 같고.. 선공개 곡이라 간만 본것 같고 이어서 나올 제대로된 한방을 기대해 봐야 겠네요.

비트 제대로 타죠. 그냥 지렸음ㅜㅜ

맛보기임 어짜피

비트 좋고 노래 힙하네요

들을수록 중독되는 느낌ㅋㅋ

좋음!!

음 ... ㅡ.ㅡ; 그동안 나왔던 곡들이 워낙에 다 초대박이라 이걸들으니 그냥 인도음악인줄..
이런 곡에 비하면 블랙핑크 애들이 아깝네요. 미니 앨범이라도 나오면 분명히 수록곡들이 더 좋을듯 합니다.
그와중에 로제 목소리는 정말 좋긴 하네..

아랍까지 노리는 건가. ㄷㄷ

노래 겁나 좋은데....
반응들이.....
킬 디스 러브가 너무 귀에 꽂히는 곡이었음.....

나쁘지 않은데 뮤비나 노래서 뭘 주체적 표현하고 말하는건지는 몰겠음
퓨젼국악에 마지막 느낌은 난봉가같기도 하고ㅎ

BTS로 비유하면 블랙스완 같은 실험적인 곡이네요. 첨엔 응? 듣다보면... 괜찮.

뮤비도 그렇고 곡도 그렇고 멋지네요ㅋ

노래 개쩖 ㅠㅠ특히 애들 비주얼 다 미쳤음 ㅠㅠ

노래 좋네요
가생이 아재들은 힙한 노래 안좋아하시나?
평소에 래퍼들 곡이나 힙합 색 강한 곡 안들으시는 분들이신 건지
아니면 그냥 단순 취향차이일지도 모르겠지만 전 좋네요

그리고 90년대 2000년대 초중반에 인기있었던 대중 힙합은
거의 다 멜로디라인으로 승부하는 곡들이죠
힙합이 아니라 가요에 가까움 그런 곡 듣고 힙합에 익숙하다고
하는 건 이상하네요

중학생때 god 앨범인줄 알고 99년 갓나온
드렁큰타이거 1집 Year of The Tiger를
아무도 모를때 접하고 성장을 지켜본 탑골힙합팬 입장에서
이건 도무지 동의할수 없네요

CB Mass가 다듀가 되고 주류로 올라선 것도 보았고요

알앤비는 90년대 주류 음악중 하나였고 힙합은 2000년대 초반부터 이미 지금의

아재들 사이에선 주류 였습니다만;;

힙합이란 장르가 한국에서 주류가 된지는 20년이 다되어 갑니다..
결코 최근 것들이 아니에요

노래가 질리지가 않네요 킬링 포인트도 많고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