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터치다운에 트로피컬 하우스를 얹은 느낌 ㅇㅅㅇ
개인적 쥐향으로는 Oxygen 쪽이 나은 것 같은데 타이틀 느낌은 아니라 이쪽을 택한듯 ㅇㅅㅇ

oxygen이 필스페셜 때 타이틀곡 후보였고 그쯤 녹음도 했었다고 해요

아...ㅇㅅㅇ

뭄바톤 느낌의 곡이군요~

뭔가좀... 상콤함이 점점 없어져가는 느낌이네...
그럴 연차인가?

노래는 생각보다 맘에 듭니다 근데 사나 2절 시작때 뭐라는지 잘 못알아듣겠음.ㅠ
개인적으로 2절 정연파트가 뭔가 정연이 목소리 훅 들어오면서 아주 맘에 듬
뮤비랑 안무가 살짝 아쉽...저번 필스페셜 뮤비가 진짜 너무 맘에 들었었기 때문에 그래도 전체적으로 잘 뽑힌듯 돈냄새도 나고....근데 안무가 또봐도 아쉽네
근데 랩이 좀 안어울리는 느낌?그냥 노래로만 가도 괜찮았을거같은데....
그리고 모모 목소리가 확실히 좀 튀네여 뭔가 좀 수납이 더 잘되는 파트를 주는게 어떨지 댄스는 멋짐

여름이라 트로피컬인듯? 뱀은 뭘까요?

춤뺴면 그냥 팝인거같은데 .. 이게 요즘트랜드인가요 ?

요즘 갈수록 곡이 다 팝스러워져서 쩝

먼가 유행만 따라가려고 하는느낌

머랄까 케이팝에 팝적인 느낌을 버무린게 아니고 그냥 팝에 안무집어넣은 느낌?

아래 말처럼 정말 남돌느낌나요 ..

더이상 안들을듯;

기존과 스타일이 많이 달라진거 같네요

뮤비를 보는데 방탄 느낌이 드는 건 기분 탓인가.

노래듣고있는데 수록곡도 다 맘에드네요 뱀은 그냥 아무 의미없다고 했어요 ㅎ

사과와 뱀이 나오니 아담과 이브 같기도 ㅇㅅㅇ

7곡중 6곡이 해외프로듀스 곡이라고 함.

이전에 미국 노릴꺼라거도 했고

다른 사이트보면 미국팝 느낌이 많이 난다는 사람도 꽤 있고..노렸네요.

케이팝의 미국진출은 응원하는데 일본방송이나 일본에서 보나마나 숟가락 얹을게 아주 빤히 보이기는 하네요....일멤이 세명이나 있으니까...그래도 잘됐음 하지만....너네 너무 숟가락 얹지마라!! 그래서 팝느낌이 더 났던거군용

정말 그러고보니 미국활동을 염두해둔 곡인거 같네요. 그렇다면 해외평가가 더욱더 중요할거 같고요.

이런 노래는 개성있는 보컬들이 불러야 맛이 사는 곡 같은데
마마무나 블핑도 아니고 트와에겐 좀 안 어울리네요

이런 반응이 조금 있네여 음 몇몇 멤버들이 소화를 잘 못한거 같다는 말도 있고 제 생각도 보컬이 크게 어울리는 느낌은 아닌거 같아여 그래도 새로운 시도같은 느낌은 들어요 사운드는 되게 세련된 느낌임

멜로디는 몇번 더 들어봐야 귀에 들어올테고 일단 사운드를 엄청 세련되게 입혔군요.
변화가 느껴져서 좋네요.

아. 모르겠네요.

아재라 그런지 곡이 좋은지 모르겠네요 ㅜ

곡자체를 위한 곡이라기 보다 남돌곡 같은 느낌이 나네요
무대를 위해서 만들어진 느낌이랄까..
그리고 곡 자체가 상큼하고 청량한 음색으로 불러야하는 곡이고 랩이 굉장히 중요한 곡인데..
트와이스와 어울리고 잘하는 음악인가 아리송하긴 하네요
그룹이 잘하고 어울리냐보다도 계절감과 미국 의식쪽을 더 많이한게 아닌가도 싶고..

저는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굉장히 양질의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2번 들었을때부터 조금씩 적응 되네요 ㅎㅎ

올만에 보는구낭 ㅠㅠ;;;
너무 보고싶었당
이번에도 아제가 으랐차차 힘쓴다 ㅋ

최근의 트와이스 곡들은 듣기만했을 때는 미묘했다가 무대에서 보면 괜찮았음

트와이스 컴백 축하합니다
원스분들 즐덕행덕하세요
노래는 방금 멜론으로 들어봤는데
몇번 더 들어봐야겠네요

뮤비는 CG도 많이 쓰고 세트 등등 돈 많이 쓴 티가 나네요.

모모 음색은 너무 튀고, 반대로 지효 음색은 너무 죽어서 아쉽긴 하나
새로운 색깔에 도전했다는 점에 박수를 보냅니다.

음색이 과하게 튀는 하이톤이면 쓰기가 어렵긴 함 ㅇㅅㅇ.. 아이즈원도 나코나 히토미 음색이 유독 튀어서 타이틀에서 많이 사용하기 힘들듯 ㅇㅅㅇ

뮤비는 나연과 미나 도입부 빼면 cg랑 연출이 정신없고 촌스러움. 음방이 훨씬 더 좋을 듯.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느낌인데 조명을 완전히 반대로 쓴 듯. 노래 들어보니 어둡게 써야 맞는 것 같은데 뮤비는 겁나 밝게 찍음.

완전체 컴백을 축하드립니다

나왔구나 ~~~

와 노래도 좋고 비주얼 진짜 극강을 보여주네요
안구가 맑아졌습다 뮤비 떼깔 어마무시하네요

딱 'MNEK'스러운 곡. 보컬과 랩이 곡에 잘 묻지 않는다..

조금 개인적으로 아쉽네요 ㅋㅋ 트와이스는 그냥 트와이스 다웠으면 좋겠는데 뭔가 요즘 흔히 유행하는 음악풍.. 미국스럽다고해야하나? 뭐 제 개인적인생각일뿐 잘나가겠죠?ㅋㅋ 그냥 상큼했으면 좋겠는데 이번 오마이걸 노래랑 트와랑 저랑은 안맞네요 ㅋㅋ 음악만 그렇고 뭐 비주얼은 후덜덜..

뮤비 보기전에 긍정보단 부정적 의견이 꽤 되는거 같아 실망스러우면  어쩌나 하는 의구심을갖고
 큰 기대않고 봤는데 정말 큰 실망을 했네요,뮤비때문이  아니라 부정적인 댓글들 때문에요!
도대체 이분들  만족의 끝은 어딘가 싶어서요

제 기준엔 뮤비, 음악, 트와이스 5년동안 모든 히트곡들중 세 손가락안에 들어가겠네요
특히 뮤비는 입이 딱 벌어질만큼 화려하고 아름답고 미모 빛나고 그냥 최고네요~

트와이스의 과거곡들을 그리워하시는 분들에겐 분명 낯설고 이질감이 드는 곡이긴 하죠. 케이팝 아이돌들이 전체적으로 한국스런 뽕을 빼고 서양의 팝 코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봅니다. 방탄이 그 변화를 주도하고 있고 특히 에스엠은 10년전부터 선도하고 있었죠. 이런 분들은 빌보드 10위권 내 곡들 들려줘도 별 감흥 없으실 거에요. 그래서 이런 곡들을 들으시면 첨엔 좀 당황하시다 여러번 듣고 나서야 괜찮다고 하시는거죠. 이건 한국에서 태어나고 한국가요를 접한 이상 어쩔 수 없는 점이구요. 이제 케이팝이 전세계를 향하는 이상 지금의 변화는 당연한 건데 과거를 그리워하시는 분들이 섭섭함을 느끼는 것도 당연할겁니다. 그래도 저는 이런 변화들이 반가운 사람 중 한명이고 이번 트와이스의 신곡은 제 기준 넘버원 자리를 차지할 것 같네요 ㅎㅎ

전에 가지고 있던 트와 느낌은 하나도 없고 팝 느낌으로 곡을 뽑았네.뭔가 트와에 어울리지 않는 가면 씌운 느낌이드네요.

솔직히 기존에 나왔던 일본곡이나  임팩트 있는 스타일쪽이 더 취향에 맞긴한데 이쪽은 좀 심심한거 같네요~
뮤비 처음 시작부분도 티저1 앞부분은 없던게 더 나을꺼 같은데.. 암튼 처음엔 항상 적응이 안되는군요^^;

이전곡들은.. 딱 트와노래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은 그런걸 못느끼겠네용

음.. 저도 이번엔 좀 실망이군요. 안무는 엄청 힘든데 뭐랄까 귀여운 맛이 없네요. 곡 자체가 신선하지는 않아요..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느낌.

노래 좋은 데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