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니스...............이영화를 어릴적에 보았지만.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 이유는..
최초의 영화내에서 장애우에 대한 편견을 지우는 영화가 아닌가싶어서이다.
13일의 금요일 처럼 데이슨.... 처럼 무슨 공포영화의 주요소재로 전략한
기형아적 태생들이 편견을 안고서 살던시기에.
이영화로 통해서 많은 것을 생각나게 해주었다라는 점이 아직도 기억에 난다.
그러나 지금 게이들은 책임있는 행동을 하지 않는한.
그들은 사회에 전혀 인정받지 못하는 존재로 전락할것이다.
그리고 클러버......... 말이 좋아 클러버지.......
죽순이 죽돌이들.......주제들이....
말도 드럽게 안듣건 .. 참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