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꿈을 현실화 시켜왔으니 5년안에 우리에게 꼭 그런 멋진일들이 있길 기대해 봅니다!!

안습 수만씨...오늘은 sm 사이버 국가 건설 드립까지 치며 sm주가 부양에 발버둥치지만

오늘도 sm 주가는 -2.8%나 폭락... 이젠 언플도 잘 안먹히는듯...

게다가 k-pop파워로 5년내 일본경제 추월드립은 뻥을 쳐도 너무 크게 뻥을 쳤다...ㅋ

뻥을 쳐도 먹힐만한 뻥에서 그쳤어야지..ㅋㅋㅋㅋ 좀더 신선한 아이디어가 필요하겠네용..

꿈을 비웃지는 맙시다 전 실현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22222222 K-pop 아니더라도 현 경제 상태로도 추월 할듯.. 일본은 빚부터 갚고 말하자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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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씨 소설이 현실이 되면 좋겠네요...
더 잘되길 바라며 지켜봐야겠네여..

만화까정 출간하였으니....

ㅋㅋㅋ,, 써글넘의 만화.

보아때 현지화작업부터 출발해서 동방신기를 거쳐서,
출장개념의 소녀시대까지 만들어온것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입니다.

한국시장을 중심에 두고, 요청에 따라서 전 세계를 무대로 공연을 다니는것을 보면
파워라고 할만 합니다. 쉽지 않은일이죠.^^

전세계에 있는 SM 팬들 많기는 많은데 돈이 안돼서 그래요.
그렇다고 음반 유통을 할 수도 콘서트를 할 수도 없는 이유가 너무 잘게 퍼져 있어서 그렇죠.
사실 그렇게 구매력이 있는 층도 아니기도 하고요. 그러니까 제일 쉬운 방법을 찾고 있는 거죠.
아마 각종 인터넷(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SM 관련한 가입자가 1000만명은 될텐데(슈퍼주니어 멤버 시원과 동해는 팔로워 수가 100만명이 넘죠) 그들한테 한달에 1만원씩만 가져와도 1년에 1.2조가 될거에요.
물론 어렵긴 하지만 돈이 될 잠재력은 얼마든지 있어 보여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그러거나 말거나 -_-
한국의 정체성이나 팔아먹지 마라.

캬악~ 퉷!

그럴리가 잇겠냐 니들이 일본기업에 벌어다 주는 돈이 얼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