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6-29 18:20
[연예뉴스] `절도 혐의` 최윤영, 생활고에 300만원 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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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최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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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는 최윤영이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해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는 관계자의 전언도 나와 관심이 쏠린다. 29일 오전 매체는 한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최윤영이 아이가 둘인 데다 요가 스튜디오 사업에 실패하고 남편마저 직장이 없어 이들 부부가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이어 “최윤영이 사업 실패 뒤 투자자들에게 투자금도 제대로 반환을 하지 못한 상황”이라고도 전했다. 앞서 최윤영이 강남의 고급 빌라에 살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그의 절도 행각에 의문이 있었다. 하지만 최윤영이 현재 거주하는 집은 월세로, 다만 300만원에 이를 정도의 비싼 임대료가 문제라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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