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각트는 기자회견이 끝난 후 "교제는 순조롭습니까?"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교제하고 있는지 그런 이야기는 한 적이 없어서.. 이번에 침대에서 묻겠다"라고 답하며 우회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각트와 아유미의 열애설은 지난 22일 일본 파파라치 전문지 '프라이데이'의 보도를 통해 붉어졌다. '프라이데이'는 두 사람이 도쿄 타워에 위치한 고급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식사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한편 아유미는 열애설이 보도된 다음날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어로 "한가지 말한다면 '나도 데이트 정도는 한다'는 것일까"라고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어머어머...
침대에서 묻겟대...
음마 야한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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