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0-02-18 21:50
[걸그룹] [아이즈원] 한터차트 걸그룹 총판 판매 1위 등극(2010~2020)
 글쓴이 : TimeMaster
조회 : 1,810  

한터차트측에서 자신들의 자료에 대해 저작권법을 강하게 단속해서 링크만 겁니다.


https://twitter.com/hanteosales_twt


한마디로 2010년부터 최근 10년간 한터차트 걸그룹 총판 판매 역대 1위에 아이즈원의 블룸아이즈 앨범이 올라섰다는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초동 2일차인 앨범이 다른 총판앨범을 이겼다는 거. ^^ 참고로 그동안 1위하던 앨범은 리팩 포함된 앨범임.


그런데 오늘이 아직 초동 2일차가 진행중이라 이미 26만장 넘어섰음. 저 기록 또 수정해야함. 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코리아ㅎ 20-02-18 21:55
   
음,,,이러다 30만장 가는거????
     
TimeMaster 20-02-18 21:59
   
팬싸도 2회차 공지가 떴고 일본 라쿠텐등 물량은 목요일부터 잡히는것으로 알고 있어 충분히 갈것 같아요.
젠하이거 20-02-18 22:27
   
얘네들은 해체 안했으면 좋겠는데  너무 아까움
장기적으로 가면 보여줄게 무궁무진 할것 같은데
갈라져서 따로 모이면  절대로  이 화력 근처도 못온다.
     
마당 20-02-18 22:32
   
글쵸. 
아이오아이 아이들 예를보면...
          
쌈무사나 20-02-19 02:55
   
그러고 보면 IOI는 재결합 직전이었는데, 안타깝네요
     
TimeMaster 20-02-18 22:36
   
사실 프라이빗 메일이라 말은 안하려고 했는데... 오늘 뜬금없이 리더인 은비가 '연장선'이라는 말을 했죠. 굳이 그말이 나올 분위기가 아닌데 그래놓고는 우리는 함께 할꺼니까 무슨 뜻인지 아냐고 되물음.

이것때문에 오전에 다들 설마 "그거야?" 라고 행복회로 돌렸죠.
          
KNVB 20-02-19 01:33
   
한국 문화컨텐츠에서 강력한 영향력이 있는 CJ가 관리하는 일이라, 일말의 희망을 걸고 있는거죠. 아이즈원 멤버들의 소속사를 모두 설득시킬수 있느냐의 문제, AKS의 아키모토를 설득할수 있느냐의 문제인데.. 결국 돈이 문제죠. 아마 CJ의 재력이라면, 아이즈원을 존속시키는 대신, 각 소속사에 멤버몫으로 상당한 보상금을 지불하는 댓가로 가능할수 있지 않을까.. 그런 희망적 관측을 해보는거죠. 아키모토에게도 일본 활동으로 발생하는 수익금을 보장해준다는 조건이면 동의할수도 있습니다. 만약 그걸 해낸다면, CJ힘이 정말 대단한거구나 실감하게되겠죠.
마당 20-02-18 22:30
   
해외 팬클럽 물량들어오고 하면 40만 넘을 것 같네요.
중국 팬클럽에서 지난 번 BLOOM*IZ 앨범을 구매한게 9만장이 넘었으니...
금번에도 그 이상 될거고....
     
TimeMaster 20-02-18 22:39
   
그 물량중 가장 많은 수량인 1차는 상당수 이미 반영이 되었어요. 다만 2차가 남아있을것 같지만 이건 수천장정도라... 3차 한다는 소리도 있지만 그것도 얼마 안될꺼라 그쪽은 대부분 처리되었다고 봐야할것 같아요.

이제 중공쪽이나 해외는 대부분 반영이 되었다고 보고 다만 목요일즈음부터 시작된다는 일본 라쿠텐 물량과 팬싸횟수에 따라 몇만장정도는 충분히 더 갈수 있어 30만장 이상은 할것 같아요. 전 33만장정도 예상하고 있지만...
          
마당 20-02-18 23:11
   
아~~  그렇군요.
누런봉다리 20-02-19 08:56
   
30만장 찍어봅시다 ㅎㅎㅎ
 
 
Total 182,92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63605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75321
182895 [잡담] 뉴진스 중국 팬미팅 할때부터 좀 이상했었다. (4) 가을연가 01:40 509
182894 [기타] 민희진 짤리면 어디로 갈까 (4) 감성덕 01:29 362
182893 [걸그룹] [NiziU LOG] NiziU RACE EP2 NiziU 01:28 96
182892 [걸그룹] NewJeans (뉴진스) 'Bubble Gum' Official MV (11) 돌무치 00:16 669
182891 [솔로가수] 도파민 폭발했다는 민희진 기자회견 어록 디토 00:11 350
182890 [잡담] 시총 1조 날리는 경영자면 문제가 심한거 아닌가? (5) 카피바라 04-26 563
182889 [잡담] 나는 누구의 편도 아니지만, 하이브쪽에서 냄새가 … 루프0875 04-26 308
182888 [걸그룹] 하이브 반박문을 보고 느낀점 (4) 비트모임 04-26 801
182887 [기타] 민희진 기자회견 중에 정말 공감가는 부분 (14) 꿈속나그네 04-26 930
182886 [잡담] 어제 민희진의 꾸밈없는 솔직한 기자회견으로 (5) 별이세탁기 04-26 594
182885 [기타] 아니 진짜 사람이였나요? (13) 샌디프리즈 04-26 745
182884 [기타] 민희진 주식, 이게 사실임? (7) Verzehren 04-26 960
182883 [걸그룹] 아일릿 - 럭키걸 신드롬 (뮤뱅 원테이크 4K - Bonus Ver… (1) 디토 04-26 237
182882 [잡담] 그냥 각자 찢어지는 걸로 종결 되겠네요? (1) 시골가생 04-26 258
182881 [기타] 민희진 기자회견이 역대급 소리 듣는다네 (14) Verzehren 04-26 781
182880 [잡담] 하이브 연봉 1위인데? (13) thenetcom 04-26 646
182879 [잡담] 개저씨는 내인생 첨 들어보는 욕이였음 (17) 행복코드 04-26 462
182878 [잡담] 하이브 입장문을 본 디씨인의 반응(펌)ㅋㅋㅋㅋ (12) 라스트댄스 04-26 936
182877 [기타] 댓글 여론ㅋㅋ (4) Verzehren 04-26 561
182876 [잡담] 아이즈원 팬이면 채원이랑 사쿠라 하이브가서 대… (5) 카피바라 04-26 758
182875 [잡담] 여자친구 해체한거 민씨 지시가 아닌것도 충격임 (11) 카피바라 04-26 954
182874 [잡담] 어차피 결국 법원이 판단하겠지만 (23) 대충123456 04-26 540
182873 [잡담] 10시에 압수 하면서 10시01분에 이메일 보낸거면 (6) 카피바라 04-26 525
182872 [잡담] 하이브 vs 민희진 사태는 서로 잃는게 더 많을 역사… (10) 누노 04-26 422
182871 [잡담] 방의장은 박모씨,글램까지 인사관련 능력이나 맨… (5) 카피바라 04-26 35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