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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12 03:14
[잡담] 니지 프로젝트는 그냥 쉽게 생각하면 되요
 글쓴이 : 아마란쓰
조회 : 1,113  

지금 JYP가 하는걸 미국과 중국으로 치환해서 생각해 봅시다
미국 할리웃 최고의 감독이 할리웃 최고의 스태프진을 데리고 가서 중국제작사와 계약하고서 중국 배우들로 중국 영화를 만들어서 세계 시장에서 거리에 있던 중국 영화를 감독의 명성으로 화제성을 가지게 해주고 세계에서 성공가능한 영화를 만들어 주는거죠
그리고 그 감독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이것이 할리우드 3.0이며 미국 영화의 미래는 이것이다
물론 할리우드의 영화 제작력으로 중국가서 중국 영화 만들어주는게 할리우드 3.0이고 미국 영화계의 미래라 생각할 미국 사람도 있겠지만..
당신이 중국 돈이 좋은건 알겠고 가서 중국 영화로 뭘 하던 상관 않겠지만 그게 할리우드 3.0이니 미국 영화 미래니하는 헛소리는 닥쳐라라고 할사람도 있을겁니다
미국 일반인은 물론 정치권이나 여론에서도 의견이 갈릴거고요

지금 이게 현재 JYP가 일본에 가서 하고 있는것이고 
이 의견에 동의해서 맞다 한국의 유명 프로듀서와 스태프가 트레이닝과 프로듀싱해서 일본그룹, 중국 그룹을 만들어주는게 바로 케이팝 3.0이자 한국 음악의 미래지라고 말할 사람도 있을거고...
니가 돈벌러 일본을 가던 중국을 가던 니 맘인데 그걸 케이팝3.0이니 한국음악의 미래는 한국의 트레이닝으로 일본그룹, 중국 그룹을 만드는것이다하는 소리는 걍 헛소리다라고 할사람도 있을겁니다...
제 의견은 후자쪽이고 돈벌이 하려고 일본 그룹 만들겠다는거 굳이 신경쓰기 싫지만 일본, 중국 가서 일본 그룹, 중국 그룹 만드는게 케이팝의 미래니 하는 괴상한 소리는 솔직히 전혀 납득되지 않으며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다는 생각밖에는 들지가 않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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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림 20-02-12 03:29
   
원래 통념에 어긋나는 소리는 듣기 싫은게 사람의 생리입니다.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2000년대 초반에 아이돌 음악이 한국음악의 대표성을 상징한다고 했으면 사람들이 미쳤냐고 할겁니다. 그때 SM이 만드는 음악은 음악 취급도 못받았고, 빠순이 문화는 문화취급도 못받았죠. 하지만 엔터가 산업이 되고 자본을 구축하고 시스템을 쌓고 인지도가 높아지니 갑자기 아이돌을 어떻게 만드냐가 논쟁거리가 된것이죠. 그러니 지금 뭐라고 해도 결국에는 최종적인 결과가 모든것을 새롭게 정리할 것이라고 봅니다. 지금 케이팝3.0이라는 말에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건 그만큼 그말이 지금의 통념에 어긋난다는 말이겠죠. 하지만 사회의 통념이 수없이 결과에 의해 새롭게 뒤집어지는 걸 봤기에 일단 전 무엇을 어떻게 명명한다는 것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누가 지금 뭐라고 주장해도 결국에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최종적인 결론이 나오는 거라고 보거든요.

소니가 워크맨 성공이후에 수많은 미래를 자의적으로 명명했지만, 그 이후에 성공한건 플레이스테이션밖에 기억에 남는게 없네요.
     
갈천마을 20-02-15 01:17
   
간단하게 정리해드릴께요.

케이팝이 성립할려면 다음 3가지중에 2가지는 충족이 되야됩니다.
1. 한국인인가?
2. 한국어인가?
3. 한국감성인가?

니지프로젝트는 멤버전원이 외국인이고 일본어를 쓰기때문에 한국감성이 있더라도
케이팝스타일의 제이팝인거죠.
nct가 발매한곡중에 영어곡이 있는데 이것은 케이팝으로 분류됩니다. 한국인그룹이 한국감성으로 뮤비를찍고 곡을 냈기때문이죠.

케이팝은 국적과 혼합된개념이기때문에 일반적인 음악장르개념과 해깔릴수있어요.
스랜트 20-02-12 03:54
   
경제든 문화든 무슨 일을 비교할 때 미국, 중국 등이 관련된 내용하고
일본이 관련된 것을 똑 같이 생각하면 이해가 안되는 면이 있죠.

한국과 일본 사이에는 너무도 당연하지만, 그 어떤 경제관계 보다 더 중요할 수 있는 특수성이 있지요.

마치, 한국말에 일본의 잔재가 많고, 지금도 일본 단어를 많이 사용하는 것에 대한 문제 제기를 했는데
영어도 많이 쓰는데 일본말을 사용하는게 뭐가 나쁘냐? 라고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과 같음.

현재 한국이 문화적으로 여러 면에서 일본 보다 우위에 있는 상황을 이용해서
기업이 그냥 돈벌로 가는 건 뭐라고 할 수 없겠지만, 정서적인 적성국이고,
실제로 대낮에도 험한시위를 하고 있는 일본에서, 니지프로젝트에 무슨 이름을 다 붙여도 좋지만,
그 결과물을 KPOP 어쩌구 하면서 포장하고 장사하는게 불편한 것임.
냠냠이 20-02-12 03:57
   
한류3.0은 솔직히 개소리라 생각합니다
노하우 유출로 제이팝이 케이팝 시장을 밀어낼거다 또한 개소리로 봅니다
한류 팔아 장사하는걸 케이팝의 미래라는 헛소리는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그런식으로 돈버는건 괜찮다고 봅니다
젠하이거 20-02-12 03:58
   
간단히 이야기해서 박진영은  가벼운 사람입니다.  그릇이 가벼운 사람
미국병에 걸렸지만  한계가 딱  일본 하청이나 할 정도의 수준인 사람이에요.
JYP이라는 브랜드의  성장은 지금이 딱 고점입니다.
더이상 기대할게 없는 회사에요. 

오늘 아카데미 관련 기사를 보니깐  국보급 인물 이야기가 나오던데
봉준호나 방탄소년단이 거론 되더군요.  봉준호 감독이 수상후 국내언론과의
기자 회견해서 방탄의 한류가 자기보다 세계적인 영향이 몇백배 강하다는
이야기도 했던데  국보급 인물을 키워올린  방시혁도
참 대단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들이랑 비교하면  박진영은  KPOP의  대표라고
해외에  내놓기 부끄러운 사람이죠.

갑자기  JYP가 꽤 오래전에 토크쇼에 나와서 미국 진출에 대한 꿈과
관련된 썰을 이야기했던게 생각났는데 

중국이나 일본의 거대 자본도 미국에서 성공하기가 힘든 상황에서
미국진출을 위해 중국 일본의 자본들과 경쟁까지 해야한다.
차라리 그럴빠에  중국이나 일본과  협력해야  미국에서
성공 가능성이  있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했었어요.

최근 방탄소년단의  대성공과  어제  봉준호 감독이  오스카를 휩쓰는거 보면서
가볍디 가벼운  JYP의 입에서 나온 자신의 철학이나  이야기는 거진다  헛소리라는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쌈무사나 20-02-13 02:30
   
추하다 추해. jyp 이수만 (지금 많이 맛이 갔지만)양현석이 kpop의 대표가 아니면?
억지를 써도 참. 뭔 진짜 논리가 1g이라도 있는 억지를 쓰세요.
jyp가 서태지랑 같은 시대 사람인데 kpop의 대표가 아니라니? ㅋㅋㅋ
방탄 봉준호 급 아니면 다 쩌리라고 k컬쳐 종사자들 매도?
정말 추하네요. 혐일 토왜 애들이랑 수준이 다른게 뭔가요?
한번 스스로 돌아 보세요. 혐일 토왜들 억지랑 님 억지랑 뭐가 다른지
나기 20-02-12 07:53
   
맞습니다.
기획사 입장에서는 이미 경쟁이 심각한 국내 시장에 연습생들 쌓아두고만 있을 수도 없고
열심히 노력해서 수준에 달한 연습생들 데뷔시켜줄 의무도 있을테지만,
KPop에 숟가락 올리려는 소니의 목적이 뻔히 보이는데 KPop 3.0 이라는 개솔은 듣기 싫다는...
다누 20-02-12 10:34
   
그렇죠. KPOP 타령 안하고 한국만 안팔면 박진영이 뭘 하든 상관없죠. 파니까 얘기가 나오는거고
베나카 20-02-12 12:06
   
ㅇㄱㅇ
쌈무사나 20-02-13 02:25
   
중국 자본이 헐리웃에 얼마나 입김이 큰데?
최근에 미국이랑 경제전쟁 들어가서 그렇지 할리웃 온통 중국판이었던거 기억도 안나시는지?
어떻게 이렇게 예를 들어도 논리라고는 없는지?
심지어 댓글엔 이제 kpop 타령 안하고 jyp가 사업하면 상관 없다는 분들까지 나오네요
결국 괘심죄 말고는 논리적으로 깔 건덕지가 다 없어졌나봐요? 참 추하네요.
kpop 망한다고 난리치면서 jyp까던 사람들 다 어디가고 이제 괘심죄만 가지고 까고 있다니
이제 니지랑 상관없이 kpop이 더 발전해서 잘나가기라도 하면 이불킥 각?
혹은 jyp가 앞으로 kpop시장이 눈꼽만큼이라도 더 커지는데 어떤 기여라도 하면 분해서 기절 각?
논리와 근거 없이 억지만 쓰던 사람들의 추한 퇴장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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