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0-02-06 22:58
[잡담] 위에화나 e 걸스같은거 보면 kpop 현지화 응원해야죠
 글쓴이 : ㅇㅈㅈㅎ
조회 : 1,948  

위에화는 대놓고 한류따라해서 커진 중국 3대 기획사
현재 한국에도 분점냈고 거기 전부 한국인 대표 세움
중국에서도 한국인 많이 고용했고
어디 비리비리한 애들 아니고
플레디스 대표맡던분 빅히트 기획도 참여했던 사람 돈으로 다 가져감
뭐 엔터업계 이직률 워낙 높으니 제가 기사로 못찾았지만
삼대출신도 다 가겠죠

e 걸스는
소시 카라 일본에서 뜬 뒤 독도로 갑자기 한류 꺼지고
대신 kpop걸그룹 수요 거기로 다 가져감
어마어마하게 돈벌고 일본에서 대형기획사 하나 생김
그리고 이젠 역으로 트와이스 팬시 뮤비가 이쪽 걸그룹 표절 했다고 난리가 났죠

결국 자본주의 사회에서 전부 머니파워입니다
일본에서 그렇게 입지 강한 akb도 각나라 분점 내느라 별짓 다 하죠

만약에 제가 위에 언급한 저 두 외국기획사 지분만 뻇었어도
우리나라 3대기획사중 적어도 2개는 시총 1조 돌파했겠죠
트와이스 일본에서 떴다고 jyp 시총 떡상한거보면
그걸 저렇게나 빨리 먼저했으면 횔씬 빨랐겠죠

자본시장은 빨리 선점하고 장악해야 되는거지
쇄국으로 가서 문닫고 있다가 딴나라 기획사에 역으로 돈으로 먹힙니다
내수가 미국,중국급도 아니고
우리나라 기획사들이 이곳저곳 기업 포트폴리오 세워놓으며
덩치키우는데 쇄국 하자는 분들은 뭐 그냥 기획사들 통째로 인력 다 뺴가라는 말밖에 안되죠

그리고 케이팝은 단지 스타일이일 뿐이여서 그걸 법으로 저지할수도 없습니다
그냥 따라하는걸 두눈 시퍼렇게 뜨고 지켜보고 
개네들 내수로 번돈으로 위에화처럼 역으로 진출하죠
당장에 애버글로우 그 맴버 그대로 중국에서도 활동하는데
거기 한국인 인력 다 위에화 소속이고 그게 중국엔터 힘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갓라이크 20-02-07 00:21
   
일부 저능아들 논리대로라면
외국에 나가 태권도 가르치는 사범들이나  숏트랙 기술 알려주는 코치들은 다 매국노죠.
아프리카에서도 유튜브로 우리나라 연예기획사 동영상 보는 시대에 대원군 코스프레라니 한심합니다.
sldle 20-02-07 00:44
   
에버글로우도  한국인들 몇끼워놓고 들러리비슷하게 세워놓고,  중국애를 원톱으로 내세우는것같던데....

하긴 중국회사니까  아에 이런식으로 점점 중국아이돌을 탑으로 세울거고

일본은 아에  트와이스나 아이즈원처럼  일본인 몇명 끼워넣고 하는게 지들 눈에는 성에 안차다 생각해서
이참에 제와이피에게 대대적으로 투자할테니
대신 일본어구사가능한 일본인이 주축 원탑인 아이돌로 꾸려서 제2의 트와이스로 만들어달라고 같이 합의한걸보면 점점
자국민 가수들이 케이팝에서 설자리는 사라질듯
블핑도 몇년갈지 아무도 모르고, 방탄도 이제 나이가 20대중후반을 달려나가는지라 앞으로 길어야 거친댄스도 3몇년이상 가기힘들고  뒤를 잇는 가수가 나와야하는데 지금 꼬라지보면,  중국은 케이팝을 따라한 씨팝으로 지들끼리의 즐거움으로  중국내수를 꽉 잡고있어 케이팝의 영향이 많이 떨어졌고,  일본은 일본대로 일본인주축의 니지프로젝트출신으로 훗날  아이즈원과 잇지와의  대결구도로 갈거고,  국내 케이팝은 에버글로우가 아마 엄청커져 더욱 승승장구할것같습니다. 레드벨벳도 아이린도 30살이라 길어야 1~2년, 그렇게 오래까지 가기는 힘들지않을까 생각이들고 멤버교체하지않는한
     
ㅇㅈㅈㅎ 20-02-07 00:52
   
그거까진 너무 멀리간걸수도 있는데
적어도 기획사가 케이팝 본질의 최후보루입니다
만약에 기획사가 해외 지점이면 그건 진짜 케이팝 자체가 없어진거죠
아이돌 산업이란건 사실 기획사 기획 싸움이 전부니깐
근데 여기서 덩치를 키우지 말라는건
알아서 도태되서 죽으라는것 말곤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시아에서 젤 큰cg회사가 한국회사인걸 참고하면 좋죠
개네 전부 중국에서 돈 빨아서 기술 자본쌓아서
최근 한국영화에서 cg 하이퀼리티로 뽑아내는겁니다
한국 기획사가 동아시아 전체를 아우르는
거대 엔터회사를 세우면 이야기는 달라질수있죠
     
갓라이크 20-02-07 01:09
   
일본은 문화적으로 죽어가는 나라죠.. 소생도 힘들어 보입니다.
https://m.blog.naver.com/nonepapa/221289780595
"어느 가족" 이라는 일본영화가 칸에서 황금종려상까지 받았지만 일본의 치부를 보였다며 자국에서 비난 받았어요.
한국에서 "기생충"이 흥행하고 찬사를 받는 것과 반대죠.
내부의 문제를 덮고 숨기기에 바쁜 일본, 총리에 대해 반대의사를 표시하면 경찰에 끌려가고
성폭력을 당한 여성 정치인이 기자회견을 하려하자 남자 정치인들이 고성을 지르며 욕하고
기자회견을 취소시켜 버리는 일본.
그와 반대로 광화문 광장에서 사람들이 모여 대통령을 빨갱이라 욕하고 저주해도 아무런 일도 당하지 않는 우리나라..
어느 나라의 문화 컨텐츠가 자유롭고 창의적일까요?
거기다 일본은 방사능이 있죠. 숨기고 있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을겁니다.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6586904
아이즈원 히토미의 고향 도치기현 공원에서의 방사선량입니다.
          
헤롱이 20-02-07 09:29
   
일본 문화가 죽어간다고요? 소생도 힘들다구요?
그럼 일본문화 죽도록 내버려두지 우리가 왜 심폐소생술을 해줘야 합니까?
다 죽어가는 일본기획사와 공동제작 하고 K-POP 아이돌 기획 노하루 알려주는게 일본기획사 살리는 짓 아닌가요?
쌈무사나 20-02-07 01:25
   
정말 문화 쇄국 같은 한심한 소리 하는 사람들 좀 정신 차렸으면 좋겠어요
전 세계에 sm, jyp, bighit 분점이 있으면 멋지겠네요
고용창출도 엄청 될꺼고 김구 선생이 말한 문화로 전세계 제패에도 한발 더 다가가는 걸텐데
언플러그드 20-02-07 06:15
   
중국과 일본은 선점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전세계에서 가장 배타적인 시장입니다.
중국은 기술만 빨아 먹히고 탈출하는 곳이고 일본은 자국 물건만 소비하는 곳.
경제에 언제든지 정치질을 해댈 수 있는 나라들이기에 내수 선점? 헛 꿈 꾸는 것이예요.

못들어오게 하는게 쇄국이지 안줘도 되는 것을 안주는 것에 쇄국이라 하지는 않음. 
위에화가 투자한 돈이 케이팝에 쓰이는데 문제 있나요? 문제없음.
(외국자본에 대한 방어는 다른 문제)
JYP는? 지금 J팝을 위해 일하고 있으니 문제 재기를 하는 것. 이게 그렇게나 이해하기 어려운가..
일개 일뽕 기업 JYP의 현지화 사업능력은 먼치킨 취급하시면서
국내 엔터 시장의 능력은 자본 침투로 다 먹힌다는 허접으로 가정하시네요?
우리 주식시장 기업들은 어찌 미중일에 다 안 먹히고 살아들 있나 몰라..
주변국들의 자본이 케이팝에 투자되는 것은 별 문제가 아니예요,
자본력 넘치는 그들이 경쟁력까지 갖추게 격차를 줄려주는 현지화 사업이 위험한 문제이지.

e걸슨지 뭔지는 왜 가져다 붙였는지 모르겠는데, K팝 스타일의 J팝 그룹이라
현지화를 더 일찍 했으면 나올게 안나오기라도 했을거란 말인지.. 
현지화하면 그들은 손놓고 앉아 넙죽 다 잡수시라고 의존만 할 것이란 말인가..

고무줄 잣대로 당췌 말이 안되는 가정들만 늘어 놓으시네요.

현지화만 하면 시장 다 먹고 시총이 늘어나고 장미빛 미래가 그냥 막 펼쳐지나 봅니다?
SM을 보니 전혀 안 그렇던데요?
단물 빨리고 팽 당할 확율이 더 높아 보이는데 왜 그 불확실성에 K팝의 미래를 거는지
의문을 가지는 것이 더 합리적으로 보이지는 않으세요?

경제에 정치를 들이미는 뻔뻔함 때문에 경제 전쟁 중이고 국산화율을 높여
내실을 다지려고 온 국민이 안감힘을 쓰고 있는데, 쇄국? 대원군 코스프레?
위에 분들 전부 어느 나라 사람들입니까?
주식 보유자나 일뽕이라면 이해라도 되지만 빠순돌이라면 진짜... 하..
지 생각만 하는 일뽕 엔터 기업가를 우리가 왜 이해해 주어야 하나요?

우리의 아이덴티티를 지키지 않고 내버리면서 헛 꿈을 꾸면 역풍만 맞을 뿐입니다.
어려운 것이 아닌 그냥 간단한 이치예요.

주변국들 자본력이 위협적이긴 해도 우위에 있는 분야를 끊임없이 혁신해서
선도해 나가는 것으로 생존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짜증나지만 우리의 운명입니다.
비단 엔터 분야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서열 2위 국뽕에 취해 미국과 맞짱 떠보려다
쥐어터진 똘끼 충만한 초강국들만 하필 우리 주위에 전부 모여 있어서 그래요.
서로 까대기 바쁘니 상대의 장점 보다는 단점들만 부각되서 그렇지
세계 2위국 찍어 본 주변국들의 저력을 우리만 만만하게 보는데,
이 자존감이 발전의 원동력이기도 하지만 X망했던 원인이었기도 해서
자만에 빠지지 않도록 항상 경계하며 한 시라도 정신줄을 놓지 말아야 하는 것이
지정학적 위치에 따른 우리의 영원한 숙명입니다.
언플러그드 20-02-07 06:26
   
풍족한 인구와 자본으로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 전방위적으로 스파이짓/카피해서
기술축적 후 선점하고 저변을 다져 온 일본과 그 전철을 밟고 있는 중국과는 달리
우리는 분야를 선별해서 전략적 테크트리만 골라 탓다고 할 수 있어요.

즉, 우리의 특징은 덩치가 작은 대신 변화에 기민하게 움직이는 빠른 판단력,
선택과 집중, 엘리트 육성 정책(피터지는 경쟁 시스템)으로 표현할 수 있음.

우리는 끊임없는 혁신과 담금질로 순도 높은 결정체를 만들어
트랜드를 주도하는 것에 집중해야지 어줍잖게 파이를 키우겠다고
눈 앞의 이익만 보고 자원/자본/저변 넘치는 나라에 노하우를 공여하는 짓은,
기껏 열심히 갈고 닦아 우위에 있는 분야 마저 스스로 내어주는
바보 중에 상바보나 할 짓.

자국만이 가진 노하우/장점을 사다리 가져다 받혀주며 타고 올라오게 만드는 나라는
세계 그 어디에도 없음.


태권도, 양궁, 쇼트트랙 같은 분야는 몇 십년 몇 세대에 걸친 범접못할 우위를 보여
세계에 그 어느 나라의 보통사람들이더라도 우리의 위상을 의심치 않아요.
코치, 인재들 넘쳐나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고요. 케이팝과의 비유는 맞지 않음.

자칭 3세대 케이팝이라지만 세계 기준으론 이제 1세대 글로벌 그룹 방탄, 블핑이 나온 것,
후속 그룹과 몇 세대를 지속시켜 확고한 위상을 구축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이지 
현지화 따위에 매달리다가는 아이덴티티가 희석되어 그냥 아시안팝으로 전락할 수도 있음.
해서 지금 중요한 것은 물 들어 왔을 때 노 젓는다고 폭발하려는 국력에 발맞춰
양질의 케이팝 그룹과 가요를 하나라도 더 잘 만들어 내는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헌데 이 중요한 때에 현지화라.. 그것도 경제전쟁 중인 적국에 가서 뻘짓하고 있음.

이해가 안되는 분들이 있는 것 같으니 쉽게 풀어서 설명하자면,
JYP만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능력이 출중하니 우려와 비난이 더 큰 것,
J팝 걸그룹을 만드는 동안 국내 그룹 프로듀싱에는 집중을 하지 못해요.
(결정권자 개입/의존이 높은 JYP엔터의 단점).
잇지/트와이스의 새 앨범 또는 K팝 새 걸그룹을 1~2개 더 또는 훨씬 빠른 주기로
내놓을 수 있는 자원을 J팝 걸그룹 만들어 주는데 허비하고 있는 것 입니다.
K팝과 안엮는다 하더라도 저 행위 자체가 이미 케이팝 자원 이용 및 손실인 것.

그리고 국내 다른 엔터사의 일본 수익이 JYP로 독점될 상황이 증가할 뿐이지
전체 대일 엔터 수출액이 기존 보다 크게 늘어나게 되지도 않을 뿐더러
자국 아이돌 소비 전환으로 인해 장기적으로는 한류에 악영향만 끼칠 뿐이죠.

SM/CJ/JYP의 현지화 사업은 주변국들이 모두 
너무 배타적이라 빨대 꼽힌다는 느낌이 들면 그냥 놔둘리 만무하여
오래 지속되기가 힘들어 애초에 큰 이익이 보장될 수가 없는 사업 모델입니다.
현지화로 시장을 먹는다? 실현 가능성 없는 망상이예요.
단물만 빨리고 팽당할 리스크가 아주 큰(100%) 뒷통수 전문인 나라들이라
우리 경쟁력은 갉아먹고 적국의 경쟁력만 높여주는 극도로 아둔하고
지 혼자만 살겠다는 저급하고 이기적인 짓거리 입니다.

행여나 중국보다 노하우 습득이 더뎌 프로듀싱을 계속 맡긴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돈 몇 푼 내주는 것 보다 국가/문화적으로 상상 못할 이득을 보니 그리할 것이기에
어떤 가정을 하든 한류/케이팝에는 전혀 득이 되지 않는 상황만 벌어질 뿐입니다.

단발성 이벤트로 끝내야 합니다.
헤롱이 20-02-07 08:48
   
위에 댓글 단 몇분들 쇄국이니 대원군이니 좀 비유 할 걸 하세요.
중국, 일본처럼 자본과 음악시장이 큰 나라는 굳이 공동제작으로 우리의 노하우를 알려줄 필요없다는게 왜 쇄국입니까. 그럼 기업들이 다른나라에 수출할때 더 많이 팔려면 자기 기술 다 알려줘야 합니까?
누가 진출하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진출을 하더라도 우리 기술을 알려주는 짓은 하지 말라는게 그게 그렇게 이해가 안가세요.
아니 기존에 K-POP 아이돌 진출하는것 말고 공동제작으로 우리가 얻는게 뭔가요?
지금까지의 K-POP 진출 방식은 안됩니까? 공동제작 하면 기존 보다 더 이득이 있냐구요.
이런다고 중국, 일본이 문화산업을 개방하는 것도 아니고 기존의 방식으로도 충분히 진출할수 있는데 왜 계속 공동제작을 고집하는지... 
제발 한치 앞만 보지말고 공동제작 이후에 중국, 일본이 아이돌 만드는 경험이 쌓이면 어떻게 될지도 생각해보세요.
중국, 일본이 K-POP 불모지도 아니고 지금까지 잘해왔는데, 돈 조금 더 벌려고 거위 배 가르는 멍청한 짓은 하지맙시다.
환승역 20-02-07 09:42
   
왕이런은 센터로 띄워줄만한 멤버이긴한데 한국 지사 소속인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중국 본사 출신이라 인지도가 높아지면 중국 활동에 전념시킬 것 같아보여서 참...
 
 
Total 183,05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64851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76335
182904 [방송] 뉴진스, 활동 본격 예고...하이브-민희진 충돌은 계… 디토 04-27 299
182903 [걸그룹] 아일릿 - 마그네틱 | STAGE MIX | 쇼! 음악중심 | ILLIT 디토 04-27 179
182902 [방송] 전산마비 판정 받았던 박위를 안아준 송지은의 기… 코리아 04-27 498
182901 [방송] 일본 국뽕 뉴스 수준 (1) 디토 04-27 586
182900 [정보] 레알마드리드 홈구장서 K-팝 콘서트 열린다 디토 04-27 379
182899 [잡담] 민희진의 사고방식. (2) NiziU 04-27 549
182898 [솔로가수] 윤민서의 〈ELEVEN〉| 걸스 온 파이어 1회 코리아 04-27 118
182897 [걸그룹] 영파씨 도은 뉴짤 디토 04-27 165
182896 [잡담] 민희진은 이제 쓸모가 없음. (4) NiziU 04-27 538
182895 [걸그룹] 아이브 신곡 'HEYA', 챌린지 영상 선행 공개 디토 04-27 245
182894 [걸그룹] 영파씨의 오징어 게임 패러디 .avi 디토 04-27 176
182893 [잡담] 이거 보고도 민희진 비호하는건 (18) 가을연가 04-27 864
182892 [잡담] 뉴진스 중국 팬미팅 할때부터 좀 이상했었다. (4) 가을연가 04-27 640
182891 [기타] 민희진 짤리면 어디로 갈까 (4) 감성덕 04-27 445
182890 [걸그룹] [NiziU LOG] NiziU RACE EP2 NiziU 04-27 119
182889 [걸그룹] NewJeans (뉴진스) 'Bubble Gum' Official MV (11) 돌무치 04-27 1153
182888 [잡담] 시총 1조 날리는 경영자면 문제가 심한거 아닌가? (5) 카피바라 04-26 626
182887 [잡담] 나는 누구의 편도 아니지만, 하이브쪽에서 냄새가 … 루프0875 04-26 347
182886 [걸그룹] 하이브 반박문을 보고 느낀점 (4) 비트모임 04-26 915
182885 [기타] 민희진 기자회견 중에 정말 공감가는 부분 (14) 꿈속나그네 04-26 1001
182884 [잡담] 어제 민희진의 꾸밈없는 솔직한 기자회견으로 (5) 별이세탁기 04-26 648
182883 [기타] 아니 진짜 사람이였나요? (13) 샌디프리즈 04-26 817
182882 [기타] 민희진 주식, 이게 사실임? (7) Verzehren 04-26 1054
182881 [걸그룹] 아일릿 - 럭키걸 신드롬 (뮤뱅 원테이크 4K - Bonus Ver… (1) 디토 04-26 266
182880 [잡담] 그냥 각자 찢어지는 걸로 종결 되겠네요? (1) 시골가생 04-26 29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