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0-01-23 09:30
[잡담] 이수만, 박진영 특이점
 글쓴이 : 뚜둥
조회 : 1,070  

의견이나 이미지 없이 단순 링크만으로 된 글은 등록 불가합니다.
영상 폭 사이즈는 반드시 700 이하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1. 이수만

- 중국뽕에 취해서 안간힘을 쓰지만 정작 중국인만 영입할뿐 중국애들 돈만 벌어다주다 팽당함
(매번 똑같이 당하는데 놓질 못함 ㅄ같이)
- 기술유출이니 외화벌이니 애초에 중국시장에 들어가질 못하니 반향이없음 정작 돈은 동남아 한국에서만 범 ㅋ



2. 박진영

- 일본돈맛에 일본에 간이고 쓸개고 다 내줌
- 쿨재팬이라고 망해가는 일본 국책사업을 박진영이 돕고 있는 격



가생이에서 사람들이 제일 극혐하는게 돈에 팔거 안팔거 다 내다주는 격임
더군다나 그냥 일본진출을 위해서 또는 일본과 손을 잡고 뭘해보겠다는것에 대한 반감보다

정치적 목적에 가담하는거 같아서 거부감이 더 심한거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Erza 20-01-23 09:38
   
예전 박진영이 미국진출 하려고 용쓸때
도전하는걸 뭐라안했죠
원더걸스 망친다고 뭐라했지
그런데 지금 중국이나 일본에 사업차 진출할려는 것에 반감이 큰건
당연 중국과 일본이란 나라가 갖고있는 약탈적 이미지와
결국 한류를 집어삼키려는 거대한 음모가 배경에 깔려서죠

지금 소니랑 협업하는 니지 프로젝트도 결국 소니가  한국기획사를 이용해
세계진출할려는 야욕이지 절대 내수로 벌어벅을려고 협업하는건 절대 아닐거란 겁니다
컬링 20-01-23 09:39
   
둘다 스스로의 한계를 kpop의 한계로 단정 짓는 거죠. 중국,일본 진출해서 한국그룹 이란게 리스크가 되고 차별을 받으니 이게 한계구나 라고 단정 짓고 현지 그룹을 만들려고 하는 거죠.
     
젠하이거 20-01-23 11:30
   
공감합니다.  자기들이 공략할수 있겠다 싶은 범위가 딱 거기까지 인겁니다.
Arang 20-01-23 12:36
   
지 ㄲ린대로 하던말던 욕을 먹건 말건
관심없고
괜히 일본가서 안좋은거 배우지 말고 애들관리 잘해라
범죄자 만들지 말고
 
 
Total 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