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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19 17:29
[잡담] 고독한미식가 연말 SP 후쿠오카,부산편
 글쓴이 : 삼촌왔따
조회 : 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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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에서 비틀타고 부산온다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결국 정의는이기고 언플은 언플로 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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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뽕대일뽕 19-12-19 18:02
   
오든가 말든가...
     
moveon1000 19-12-19 18:07
   
저 아저씨 마츠시게 유타카는 친한파이고 좋은 사람입니다. 최양일 감독의 작품 피와 뼈에서 탄압받는 조선인 배역을 맡기도 했고, 한국 술도 좋아해서 즐겨마신다고 합니다.
          
100렙가즈아 19-12-19 18:42
   
좋은 일본인은 죽은 일본인 밖에 없다는 말이 생각 나는군요,,,

일본인들은 속마음을 숨기기에...
          
기가듀스 19-12-19 19:45
   
좋든 나쁘든 반겨줄 이유는 없죠.
오든가 말든가...  (2)
          
나세요 19-12-19 20:13
   
좋은 일본인이든 나쁜 일본인이든 오면 반겨야죠. 식당에서 일본인출입금지가 생각나네. 우린 안가고 쟤들은 오고 모두가 해피한거 아닙니까
     
하얀그리움 19-12-20 01:41
   
우린 안가는데 쟤네가 와서 돈쓰면 좋은거 아닌가요ㅋㅋ
moveon1000 19-12-19 18:07
   
부산이면 육회 먹으려 오려나
벌레 19-12-19 18:16
   
흑면의 호는 캐스팅 아직 확정 아닌가요?
조선인 큐슈 탄광노동자 관련.
Frame 19-12-19 19:33
   
극우들이 난리치면서 시청율 올려주겠네요
쌈바클럽 19-12-19 20:03
   
일본인 먹방인가보네요.
운동포기 19-12-19 20:12
   
1980년대부터 오래도 방송했네 싶었는데 첫회가 2012년 부터 라고 하네요...
2012년의 일본은 80년대 감성이 아니라 그냥 80년대 사회더라구요..거기부터 그냥 정체된 사회가 일본입니다.
Arang 19-12-19 20:22
   
성시경 기웃기웃~
반니 19-12-19 20:59
   
와서 돈 써준다는데 거부할 이유 없죠
gorani 19-12-19 22:36
   
쟈들 한국에서 훈장받은 정치인도, 한국 홍보대사 했던 방송인 연예인도, 방송나와서 지금도 협한발언합니다.
윗선에서 시켰는지 자기이익에 부합이 않되는지 친한발언 한두번 했다고 우리가 무조건 좋게 볼일은 아닙니다.
하얀그리움 19-12-20 01:42
   
혐한의 나라인데 극우들 신경 안쓰고 와서 프로그램 찍고 돈쓴다면 우리가 굳이 마다할 이유는 없죠ㅋㅋ 우리만 안가면 됨
저 프로그램 팬이었던 사람들도 좋아할거고
RonaIdo 19-12-20 09:21
   
저분, 일본 우익들한테 욕 먹는거 아님? ;;
이 시기에 한국가서 홍보해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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