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한 사람의 평범한 한국인입니다.
저는 제가 게시하는 문제들이 결코 프로듀스 사태 보다 못 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연습생은 데뷔를 하기 위한 과정 이라면 데뷔는 1위를 하기 위한 과정 입니다. 그리고 모든 노동에는 합당한 보상이 따라야 합니다.
정당한 비판을 하는 저를 악이라며 내몰지만 오디션 조작 논란도 마찬가지로 수 년 전 부터 나왔던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관심이 없었고 그것이 지속되다 피해자를 무수히 늘려버렸습니다. 현 사태는 우리 모두의 방관이 낳은 책임이나 다름 없습니다.
모든 악행은 당장 끊어야 합니다. 작은 불씨가 산불이 되고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되는 것 입니다.
불편한 곳에 진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