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데뷔한지 반년도 안된 그룹이에요 누가 이익인지는 잘몰라요 근데 개인적으로 이건 확실해요
일본에서는 K POP인지 J POP 인지 그 중간정도에 아이즈원이 있는거처럼 보여서 넷우익과 AKB 오타들의 싸움꺼리 되니까 아이즈원에 대해서 트와이스 만큼 엄격한거는 없습니다
이런 아이즈원이 많은 일본 방송 뚫어야지 한국에서 일본 진출할려는 가수들 영역 확대에 조금이라도 도움된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정치적으로 막고 싶은데 아이즈원은 아키 돼지까지 연관된 그룹이라 막기도 애매한거죠
어차피 사업이라는게 서로의 필요한만큼 이용하는거라고 생각해요
조금은 단순한 계산이네요.
우선은 제작환경에 따른 인건비는 전부 사업비로 되는 구성이 어디서 나가는지를 더 계산해본다면.
그다지 손해보는 장사는 아닐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이번 프듀건으로 인해서 세계유수의 제작사 기획사들이 눈여겨 보는 상황이고 자국과 협작해서 이윤을 창출한 가능성이 보인다면 너나 할것 없이 덤벼들고 자국에 기획사소속연습생참여 및 소속가수들을 참여할것이기에
확장성면에서 절대로 손해보는 장사는 아닐것입니다.
미래를 보고 투자하는 것도 나쁘지 않는 상황인데 거기다. 어느정도 본전치기만 해도
이미 CJ가 무서운게 이미 계열사의 홍보비를 빼다가 장사하는 상황 특히 다른 나라 기획사의 경우 유명기획사일것이므로 그에 대해서 홍보비관련해서 엄청난 타국의 이득을 볼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포함되고
그에 따른 부수적인 이득도 있을 겁니다.
이번 프듀48에서 HOW엔터같이 막말로 실력없고, 엔터빨없고, 중소기획사에 거의 1인아티스트로 겨우 운영되는 회사의 경우는 사실상 대박친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