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유엔빌리지 월세 사는데 주소지는 강남구 자곡동이고 최근 용산구 55억 주택 경매 낙찰"
바쁘고 귀찮아서 전입신고를 못했거나 혹은 그냥 집이 두채라 안 했을 수도 있고
혜택을 받고자 진짜 위장전입을 계획 했는지 모를 일이지만
일단 경매로 낙찰받은 "용산구 55억 주택"과는 무슨 연관이 있는건지는 잘 이해가 안되네요`
설마 용산구 월세 임차인은 용산구 주택을 경매로 낙찰 받으면 안되는 법이라도 있는건가?!
더 파내야만 알수있겠지만 최소한 불법을 옹호하지는 맙시다, 여러채를 갖고 옮겨다니며 살면 불법 아니지만 살지 않는 자곡동에 주소지 박아놨으면 불법이죠.소속사도 유엔빌리지 실거주(임차도 전입해야함)한다고 했던데 실수던 고의던 불법은 옹호하지 맙시다.
저도 재네덜 땅을 사던 집을 사던 관심없어요. 강 팩트만 전해줄뿐....
음주운전같은 공인된 잠재적 살인행위를 제외하면 평가기준은 명확함. 피해자가 있는지, 있다믄 어떤 피해를 입었는지, 피해자가 읍다믄 그 행위로 인해 구체적으로 어떤 사적 이득을 챙겼는지. 이런 구체적 증거 읍이 까는 거는 잉여인간들이 하는 짓~~ 비호감 연예인이긴 하지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