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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28 12:47

[잡담] 걸프999, 준비되지 못한 마스터들.

글쓴이 :

NiziU

프듀와 비교하여 걸프999의 장점이 참가자의 가창력 레벨입니다.

한중일 참가자 중, 랩과 노래에 있어 실력있는 참가자들이 많습니다.

무대 라이브에서도 흔들림없이 특색있는 보이스와 파워풀한 가창력을 보여주는 실력있는 참가자들.

그런데 마스터(심사 & 코치)들이 이러한 실력있는 참가자를 언급하는 경우가 너무나 적습니다.

심사와 코치를 병행하는 마스터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참가자만을 찾고 언급하며 띄어주고 있습니다.

마스터라면 실력있는 참가자의 장점을 강조하고 설명하여 일반인들의 투표에 있어 조금은 객관적 기준을 마련해 주었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바램깔린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또한 방송을 보고 공감하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마스터들이 제작진의 악의적 편집에 가담한 것으로 추측되는 몇몇 장면이 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잡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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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니럽 21-08-28 13:26 니쥬닉 달고 까질 좀 안쓰면 안되나.. 닉 좀 바꿔라.. 니쥬닉 달고 까질 좀 안쓰면 안되나.. 닉 좀 바꿔라..



		대팔이 21-08-28 13:32 관심없다는데 왜 쓸데없이 관심불러일으키나? 너두 항미원조999 영업질하는거냐? 관심없다는데 왜 쓸데없이 관심불러일으키나? 너두 항미원조999 영업질하는거냐?



		가을연가 21-08-28 13:46 제작진의 편집 영향이 클겁니다.노래잘하는 참가자가 나와도 편집을 잘못하면 평범해 보일수 있습니다.출연진들에게 스토리를 만들어주고 시청자들을 몰입시키는건 순전히 제작진 몫이죠. 제작진의 편집 영향이 클겁니다.노래잘하는 참가자가 나와도 편집을 잘못하면 평범해 보일수 있습니다.출연진들에게 스토리를 만들어주고 시청자들을 몰입시키는건 순전히 제작진 몫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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