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문제는 유료 투표를 한거 아닌가요??
어느업체에서 유료투표를 시키고 유료투표에 금전적 이득은 가져갔으면서 그 투표대로 지키지 않았다면 사실상 사기죄가 성립되는거 같은데..
이 부분은 CJ가 고소를 안했고 유료 투표를 한 사람들이 해야되는데 소송을 안했으니 이번에는 해당이 없긴하지만..

그거 사기죄로 받아낼수 있어요

유료투표는 되돌려주거나 기부하는 식으로 진행할거라 했으니 봐야쥬

애초에 제작진이라는 3자가 자신의 주관적 가치관의 만족이나 이익을 위한 일탈의 대상으로 연습생들을 장기말로 사용한 사건임. 인지한 연습생이 없고 가담 역시 없으니 재판부가 모든 출연자를 피해자로 보는 거임. 입시비리나 부정입사와는 전혀 케이스가 맞지 않음. 실제 판례도 예전에 글로 써놨으니 본 사람들은 아실테고.

그룹 활동의 배경에 대해서는 이미 피에스타 활동 전에 엠넷에서 공지했음. 피해자들의 활동을 보장하고 보상을 책임지겠다고. 논리적으로 봐도 당연하지만 재판부에서 이미 모두를 피해자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현 멤버들에 대한 피해보상은 그룹활동 보장으로 보상하는 거고 탈락피해자들에게는 자기들이 직접 합의해서 보상하는 쪽으로 정한거임. 그리고 이 과정에서 피해를 보게 되는 회사들도 있고 계약이행 의무가 있으니 유지하는 거 ㅇㅅㅇ..

파맛 첵스 사건이랑 완전 같은 맥락의 사건입니다.

참고

https://namu.wiki/w/%ED%8C%8C%EB%A7%9B%20%EC%B2%B5%EC%8A%A4%20%EC%82%AC%EA%B1%B4

관련글도 쓴듯 한데 활동하는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이 아이즈원 활동이라면 탈락 피해자 보상의 기준이 되겠네요. 꽤 괜찮은 방식 같아 보여요.

모든 측면을 법적으로만 판단하면 도덕 양심 이란 단어는 없어도 되죠.
예전에보니 몇몇 분들 논란 날때 마다 법원 문구를 이야기 하시던데
법원의 판결은 도덕적 면을 판결하는 곳이 아니죠. 형.민사 관련 사법 판단만 할뿐..
법원 판결문을 가지고 기준 삼아 도덕적 책임에선 실드 칠수가 없어요.
이미 조작이 드러난 상황에서 본인들 의지로 계속 활동 하겠다로
한 시점에서 도덕적 측면에서 자유로울수 없다고 사람에 따라 생각 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법원 판결문에서의 피해자로 볼수도 있다는 문구의 의미는 프듀 48 방송때의 시점이고
그후 조작이 있음에도 계속  아이즈원으로 활동하면 수익 창출 할때를 의미하는게 아니죠.
그리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비판하는 점이 조작이 드러난 후에도 계속 활동한다는 점이죠.

이사람은 다른글들보니 니쥬는 겁나 감싸고 아이즈원은 겁나 디스하네 ㅋㅋ

니쥬라 어떤 글은 쓴 가물가물이네요. jyp글은 썻고 cj글도 썼죠.
니쥬 관련글이라면 아마 현지화 이야기일듯 하네요.
그래서 겁나 감싸는 글 링크라도 좀 띄우시면 좋으련만

그럼 님이 생각하는 도덕적인 면은

나머지 12명도 죄다 해체해서 꿈을 박탈 당하는게 도덕적인건가요?

오히려 도덕적으로 쓰레기인게, 1도 잘못이 없는 애들탓하면서 어떻게든 해체시키려는 거죠.

회사랑 연습생은 가족과 다르게 갑과을의 관계죠
연습생을 엔터업계에서 철저하게 최약자입니다
뭔가 이상한걸 느껴도 회사에 이게 뭔가요 하고 절대 못물어봅니다

심적으로 이해하지만 마냥 어린 나이는 아니죠.
돌판도 힘들겠지만 같은 나이때의 청년층들도 나름의 어려움 가지고 사회생활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반대로 제가 그 당시 연생 입장이었다면 저 역시 철판 깔고 활동할겁니다.
물론 이에 따르는 일정 부분은 감수하고요.
그렇다는 거죠. 다만 팬들이 실드 칠때 법원 문구 인용하면 도덕적 책임에서도 자유롭다고 하지는 말아 달란 거죠. 과도한 선 넘은 글은 따서 고소미 먹이시고 개인적 가치관에 따른 비판은 감수해야죠.

프듀때 대표한테 저 분량이 너무많아요 부당한거같아요 안할래요 해서 짤리면
다른회사에서 데려갈거같아요? 은비같은 애들 몇년 연습생만하고 일반인되는건데
어릴때부터 공부포기하고 저런거 해온애들이 대부분이에요
대체 법원에서 단순히 연관없음도 아니고 피해자로 지칭한걸
왜 내맘에 안드니 난 가해자로보고 비판할래가 정당한건지 모르겠네요
법위에 님이 존재한다느건 대단한 마인드네요
비판하고싶으면 거기 고소받아서 재판받는애들 비판해요
2004년생있는 그룹 인터넷에서 비판하면 대단히 만족스러워요?

04년들도 있지만 90년 생들도 있죠.
이가은이나 한초원은 잘 먹고 잘 살고 있겠군요.
어찌 탈락 피해자들의 생각은 반의 반의 반도 안하십니까. 개네들은 연생 시절은 어디로 간건지
활동하는 연생들중 억울한 애들이 10명이죠. 네 그들 생각하면 활동하는거 괜찮다고 보는사람도 개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팬덤은 이런 생각조차 없더군요.
오로지 아이즈원에만 촛점이 맞추어져 있죠.
말로만 논란 될때마다 대중들처럼 탈락연생 응원하다 하기보단
가은이 유투버 시청하면서 구독수 늘려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팬덤 화력 장난 아니던데...
탈락 연생이야기가 나온다 cj가 과연 좋아할까? cj 대기업 자본 좋다 하는 팬덤은 좋아할까?
뇌피셜이지만 이렇게 생각되네요.
 
법원 이야기는 프듀시절을 이야기하는거죠. 조작이 드러나고서도 강행한 시점을 이야기한겁니다. 악성까들이 말하는 비판 말고  다른 비판은 프듀 방송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조작을 인식하고 강행한거에 대한 비판이죠. 논란이 커지다 보니 기사뜰때마다 그간의 사정을 대중들도 대략 알고 있더군요.  그 많은 비판이 악성까들의 짓이다?
법위에 존재?
도덕성 문제로 야기된 비판은 하면안됩니까.
비난이 아니고 비판인데 착각하시는건 아니에요?
이걸 뭐라 이야기 해야하는지
그나마 긍정적인거 아이즈원이 활동하기에 대중들에게 탈락 연생이 안 잊혀진다는거겠죠
더불어 cj가 마냥 아학마냥 뭉개고 갈수 없다 정도?

도덕적으로도 님이 주장하는건 헛소리 입니다.

당연히 떨어진 연습생 2명 엄청난 피해자죠.

그럼 아무런 잘못도 없이 아이즈원이 된 12명이 해체하면

그들은 누가 책임 집니까???

2명의 피해자가 있으니, 나머지 12명 니들도 똑같이 피해자가 되라는 논리죠.

그딴 논리로 도덕적인 비판이라는거 자체가 쓰레기죠.

그리고 당연히 떨어진 2명의 연습생 안타까운 피해자죠.

그래서 아이즈원 팬들이 그들의 유투브를 억지로 구독해주고 지지해줘야 되나요?

아이즈원 팬들은 현재 아이즈원의 팬들일 뿐입니다.

그들이 도덕적으로 양심적으로 떨어진 연습생들을 억지로 지지해줘야 할 이유는 없구요.

그 피해 연습생들의 피해를 어떻게든 보상해줘야 한다가 맞겠죠. cj에서요.

떨어진 탈락자가 현재 가장 피해자니까 이들은 생각하면서

오히려 님은 12명이 얼마나 충격을 받았을지에 대해서는 반의 반의 반도 생각 안하죠.

이 아이들이 무슨 잘못이 있고, 왜 피해를 봐야하죠??

피해자들이 존재하니까, 같이 피해를 받아라? 똑같이?????

님이 말하는 논리는 아이즈원 멤버들과 팬들이 잘못이 있는거 마냥 말하는데

그딴 개소리는 님 일기장에 쓰기 바랍니다.

1도 잘못 없습니다. 그리고 2명의 안타까운 피해자가 나왔다고

나머지 12명이 똑같이 피해를 당해야 된다는건, 그냥 쓰레기 마인드구요.

2명의 피해자를 어떻게든 보상을 해주고, 그 보상에 대해서 부족한 점을

비판하고 비난하고, 그 잘못을 저지른 쪽에다가 그것을 요구해야지.

1도 잘못없는 그룹과 팬덤을 그따구로 지적하는건 그냥 안티들이나 하는 짓거리죠.

법적으로도 도덕적으로도 그룹과 팬은 잘못한게 없습니다.

헛소리 하지 마세요.

그것에 대한 책임이 있는 관계자들과 cj를 비판하고 비난하고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과 합의를 최대한 이끌어 내는게 현명하고 도덕적인거죠.

얘 조선족같은대?
진짜 글 더럽게 못쓰는걸 떠나서
맥락도 하나도 안맞고 오류투성이

반박해봐 트루

응 소속사 내 기획사라고 하지.........자본가라는 말은 안써.
꼭 글 이따위로 쓰는 놈들 떼놈 이나 조선족뿐이지.

투자하면 모두 자본가입니다 ^ ^

영리 추구하는 사기업이구요.

아니야? 그럼 시진핑 개 새끼 해봐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commu_etn&wr_id=1128877&sca=&sfl=mb_id%2C1&stx=ming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