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순발은 어차피 중국에서 지마켓 해킹아이디 사재기 투표로 들어온거라 무의미하고 2차순발하고 최종결과가 비슷하니 그 쪽을 참고하는게 맞음.

외국 포함 대부분 오디션 프로그램은
투표+심사위원 평가인데,
프듀는 완전 국민이 프로듀서라고
대대적으로 광고하고 조작했으니 문제죠

어차피 1차공판에서 12명 전부가 내정되 있었던거고 밝혀졌고 두명 피해자는 최종에서 12명안에 드니까 조작해서 떨어트린거죠 애초에 이런것 자체가 의미가 없어요

내정된 게 아니라 3차까지는 정상진행했고 3차에서 살아남은 20명에서 자기들끼리 픽한거임. 이번에 나온것도 실제 결과에서 2명이 달랐다는 내용이고.. 기레기들이 대충 써지르고 복붙하니 이상하게 알려진거임 ㅇㅅㅇ..

아이즈원도 시청자 투표 전에 멤버를 정했다. 김 CP와 안 PD 등 3명은 지난해 8월 생방송 투표 전 ‘프로듀스48’을 통해 선발되는 아이즈원 멤버 12명과 순위를 임의로 결정했다. 김 CP 등은 ‘프로듀스X101’ 때와 마찬가지로 최종 생방송 전 데뷔 멤버 선정을 위한 사전 온라인 투표 중간 결과 아이즈원 선발 순위권이었던 12위 안에 자신들이 원치 않은 연습생들이 포함돼 있자, 이들을 제외시키기로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건 대충 쓴거고 정확히는 최종 생방송 문자투표 직전에 정했다는 의미임 ㅇㅅㅇ 3차까지 정상투표-마지막 20명 중 컨셉에 맞다고 보이는 멤버로 12명 임의 선택. 이 결과값이 실제 결과와 2명 차이. 이렇게 ㅇㅅㅇ..

두분다 같은얘길 하시는듯...3차 순발이후 생방전 20명중에 12명이 내정된거고

실제 투표로는 이가은 한초원이 데뷔조였지만 안준영이 탈락시켰던거죠

핵심은 3차 순발 이후 생방땐 데뷔멤버를 내정했다는거..

안준영 본인도 3차 순발식 결과로는 도저히 데뷔멤버의 성공이 힘든 상황이라 조작 결심을 했다고 했었죠

가끔 시작부터 정해뒀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렇게 이해했네유 ㅇㅅㅇ.. 맞다면 제가 난독인걸로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은 정말~~~

이 글 중에 아는척이 어디있음 ㅇㅅㅇ?

이런 프로그램은 솔직히 너무 뒷거래가 많음. 많을수밖에 없고.

그냥 안하는게 답. 오디션은 그냥 개인적으로 알아서 보는게 제일 낫죠. 왜 이걸 공개프로그램으로 만들어서 저 ㅈㄹ들을 하는지.

모든 오디션  프로그램에 조작에 악마의 편집에 논란이 있는데 이건 한다는 자체가 피해자를 만들어내는거임.

막말로 수십명 참가한 애들을 동일하게 카메라에 비출수도 없는 노릇이고 ppl도 고작 몇초간 영상에 잡히는것만으로도 그렇게 중요시 여기는데 사람은 다를거 같음? 1초라도 화면에 더나오면 이미 공정성은 저제상 보낸거

시작부터 공정성이 없는 게임과 같음 이건

프로가 인기가 있으니까요
3대 기획사 아니면
나왔는지도 모르고 사라지는 신인 그룹들이 대부분인데, 연습생들 얼굴 알려질 기회라도 있었죠
국프를 못 믿겠으면 투표 100%를 하면 안됨

어떤 종류의 투표 100%를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국프가 무슨 국가에서 치뤄지는 대선투표도 아니고 어떤 공정성과 시스템이 있다고 국프를 못믿으면이라는 말이 나올수가 있나요?

국프니까 못믿는거죠. 오디션에서 여태껏 한번이라도 잡음이 안나왔다면 모를까 그것도 아니고.

본인이 재능이 있다면 3사가 아니 더라도 어느정도 네입벨류 있는 회사에 들어가게 됩니다. 3사에 들어가지 못해 다른 소속사로 옮겨가도 결국 재능을 피우게 되고요

현재 가요계에 유명한 연예인 아이돌들은 다 그렇습니다.

3사에 못들어갔다고 소리소문 없이 사라질 그룹이면 그정도가 한계인겁니다. 재능 있으면 나중에 솔로라도 다시 나옴.

못 믿으면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지 말고 평범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만들면 되죠
국프 국프 대단한 것처럼 광고해대고
뒤에서 주작;

오디션이 방송이 되면

방송에 입맛이 맞춰지게 됩니다. 방송은 자극적이어야 하고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오디션이 더이상 오디션이 아니라 쇼가 되는겁니다. 재미를 추구해야하니 평범한 오디션이었다면 춤과 노래만 보면 될걸 방송용이 되버리면 맘에 맞지 않는 그룹을 짜고, 합숙을 하고, 곡을 선정하고, 미션이 주어집니다.

스토리를 만들어야 하니 카메라는 참가자들의 가정사, 개인사정, 성격, 인성등을 들추듯이 보여줄것이고 작가가 개입하여 이야기를 만들거나 편집과정에서 악마의 편집이 들어가게 됩니다.

공정해질수가 없습니다.
평범해질수가 없는겁니다. 방송이 되면 쇼가 되야 하는데 평범한 오디션이 불가능하죠.

지금까지 우리나라 모든 오디션 방송이 그래왔습니다. 평범한 오디션 보고 싶으세요? 엔터기획사가 여는 오디션 참가해서 구경해보세요. 더럽게 재미없고 질리고 힘만 들겁니다. 그건 재미가 없어요. 시청자를 끌어모을수가 없죠.

그래서 이건 무조건 피해자가 나올수밖에 없는 시스템입니다. 크고작든 누군가는 불이익을 당하는겁니다.

말은 바로해라.  주작  주체가 제정신이라면  얼마든지 공정하게 할수있다.  시청률과 돈에 집착해 CJ와 PD일당들이 한통속 이어서  그렇게 된걸 시스템  문제로 치부하는  꼴이 우습군요.

바로 했는데?

ppl이야기를 이해못함? 그리고 프로듀스 자체가 투표시스템에 문제가 있었는데 이건 또 뭔 멍멍이 소리인지

[https://i.imgur.com/rCDSCLJ.jpg]

본인 인생도 챙기는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