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결국
한국 엔터사들과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서
일본: 나는 돈을 너희에게 엄청댈테니 , 너희는 우리에게 인재를 만들어줘라
한국: 나는 인재를 만들어주고 너희 일본을 세계에 우뚝서게 해줄테니
돈이나 열심히 대줘서, 우리 기획사를 풍요롭게 해줘라
이거 아닙니까
이게무슨 한류고 케이팝입니까. 그냥 기획사의 미래이지.
우리나라에도 인재가 넘치다못해, 연습생에서 부름도못받고, 흐지부지되는게 한두명이 아닌데
중소기획사에서도 분명 잠재력도 크고, 능력출중자도 많은데도 가수한번못되보는 한국인도많고
심지어 아이돌로 뽑혔어도, 중소기획의 한계로
조횟수 몇백만도 안되다가 그냥 사라지는 안타까운현실속에서
일본애들은
한국대형기획사에게 커서, 졸지에 두달도 안되 1억뷰를 바라보고
일본에게 국뽕한사발 들이키게하고, 세계적으로 키울 다리를 놔주고
지금이야 아이즈원이나 트와이스가
음반초동이 일본에서 얼마다 이렇다, 저렇다 으시대지만
이게 과연 일본현지화아이돌이 제대로 정착되면
당장 내년부터 초동싸움에
새로나오는 케이팝스타일의 일본어로 부르는 일본인제이팝그룹에
아이즈원이 초등음반 1위지킬거라 확신하십니까?
트와이스가 계속 이제까지 그래왔던것처럼 언제나 1위 일본에서 지킬거라 확신하세요??
그냥 기획사의 미래를 위해 서로 더 회사재정을 크게하기위해
일본에게 더 큰힘을 실어주는거 아닙니까
한국대형기획사는 일본의 투자로 회사주가높이고, 재정탄탄히하고
대신 일본에게 인재발굴및 세계가수로 키워주고
일본이야 쿨재팬으로 날려버린 돈보다
차라리 한국기회사에 어느정도 자본대주고,
한국케이팝에 맞설 인재들을 공급받는거니
일본으로선 뭐가되더라도 더 남는장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