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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아무도 블핑=현 YG=양싸로 인식하고 있는 사람 없는데 님만 계속 그런 전제하에
이야기를 하고 있고 본인 뇌피셜로 그냥 이럴것이다 하고 결론 내리면서 주저리주저리
썰 풀고 계시는데 그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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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YG가 접대문제니 뭐니로 욕은 많이 먹고 있지만,
진짜로 자신들의 업무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고 동종 업계에서 일반적으로 접대와 친교의 대상인 이들과 사이가 않좋다는게 시사하는 바가 뭘까요?
저는 YG의 이런 부분이 맘에 들었던 사람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접대나 이런 부분보다는 콘텐츠의 품질과 실력에 더 역점을 두는. 물론 이런 표현에 반발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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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를 옹호하는 yg 소속 가수, 배우팬은 없을 겁니다.
당신이 말한대로 대부분의 팬들은 yg의 잘못이 확인되면 그에 대한 책임을 지면 되고 소속
가수, 배우들은 그냥 열심히 본업에만 충실하면 된다고 생각할겁니다.
블핑이나 소속 배우들이 yg 소속가수지 yg가 잘못한걸 공동으로 책임지는 어떠한 위치나
사유도 없습니다.
본인 뇌피셜로 한몸이니 팬들이 방패막이가 되니 이런글 올리지 말고 그냥 관심 꺼 주시길...
(안그래도 팬들은 블핑한테 피해가 갈까봐 걱정인데... 비꼬듯안 글 이렇게 올리면 서로 감정만 상합니다.
본인 정신이나 좀 돌아오게 하고 지적사고 안 떨어지게 유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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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갈 것도 없이 바로 전 글 댓글에 있네요~ YG랑 양싸 감싸는 사람~
블핑한테 피해 가니 YG랑 양싸 언급하지 말라는 사람~
진짜 상식적인 사고를 하고 블핑을 생각하면,
YG랑 양싸를 무턱대고 감싸는 거에 대해서 대중들 시선이 안 좋으니,
조심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고 그런 댓글 안 달리게끔 하는 게 팬으로서의 상식일 텐데~
그런 이상한 옹호 댓글에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문제를 제기하고 바꿔야 한다고 얘기하는 사람은 외려 입을 막으려 하고~
문제를 덮고 옹호하려는 사람에 대해선 문제 제기를 안 함~
이러니 정신이 나간 건지, 지적 사고가 떨어지는 건지란 말이 나오지...
본인도 찔리니까 욱! 하는 거 같고~
어차피 설득 될 거란 생각을 가지고 쓴 것도 아니고~
YG 모니터링 요원 비스무리한 사람 몇이나 되나 구경이나 할까 하는 마음도 있었고..
승리 건에서 봤 듯 양싸 건도 수사 흐지부지 되고 묻힐 가능성이 높아요~
대중들이 정신 똑바로 차려도 될까 말까인데~
대중들의 관심을 돌리고 입막음을 해버리면,
전에 승리 입에서 봤던 비열한 미소를 앞으로 또 한번 봐야 될 수도 있어요...
* 일이 다시 많아져서 다시금 오랜동안 가생이엔 못 들어올 거 같네요~
여러분 부디 현명함과 냉철한 사고 잃지 마세요~
지나친 편견과 혐오를 갖지도 마시고요~
나라와 민족을 생각하는 마음은 소중하지만,
다른 이들을 배려하지 못하는 지나친 우월감이나 배타성은 독이 될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