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7-28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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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아이유가 오는 9월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 2019년 개최한 투어 콘서트 ‘러브, 포엠’ 이후 약 3년 만이다.아이유는 27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2022 아이유 콘서트 ‘더 골든 아워 : 오렌지 태양 아래’ 개최 소식을 알렸다.공지글에 따르면, 아이유 콘서트 ‘더 골든 아워: 오렌지 태양 아래’는 9월 17~18일 양일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찬란한 금빛을 품은 아이유의 비주얼이 담겨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아이유는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브로커’에 출연했다. ‘브로커’는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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