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촬영이 끝나 카메라가 꺼진줄 착각하고 본심을
드러냈죠. 영상 끝나기 얼마 안된 1분 가량의 그 장면으로
저 색은 끝났어요. 그때 이미, 저 색은 끝났어요. 저 색 입으로
직접 말한 그 연기에 더이상 속지 마세요. 이 제 글이 널리
널리 퍼져 더이상 저 색에 놀아나지 않길 바랍니다
연기 이야기는 제가 착각했나보네요. 아넬카님이 올린 동영상에 '애드립으로 하니까'가 들려요. 이 부분만으로도 연기로 봐도 되겠죠. 애드립은 연예인들이 연기하다 즉흥적으로 말하는건데 이미, 애드립이란 표현 쓴 자체가 진심이 아닌 거짓이란 이야기고 연기했다란 이야기죠. 들리는 욕설들도 기가 차죠. 대본보고 하다가 갑자기 말막혀 생각나는 애드립으로 한거라 생각되기도 하네요. 하도 사기꾼색이라 대본보고 했다 생각되네요. 어떤 돌은 놈이 진심으로 사과한다면서 애드립이란 표현을 일반적으로 써요? 실제 연기자가 저런 영상 찍어도 진심이기에 애드립이란 생각 자체도 못할텐데요. 상식을 벗어난 색입니다. 끝난 색.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