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 첫방한 트롯 전국 체전
첫방하자마자 16프로 찍음
( 심지어 3시간 연방!!)
첫 트롯방송이라 신난 케벡스의 삐까뻔쩍 오프닝 연출과
트롯서바 중에서는 특이하게 지역별로 나누어서 심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신선함 연출
( 코치진이랑 심사위원도 각개 별도로 진행 )
송가인,하성운 등 인기 많은 코치진도 있었는데 오히려 이 위주가 아닌 참여자들 서사를 더 오래풀어주고
핫플갈거 같은 참가자 위주, 자극적인 악편 없이 한명한명 열심히 다뤄줌
또 트로트냐고 하지만 흥의 민족의 흥을 잠재우기에는 역부족
서바 특유의 마라매운맛 없이 스무스한 편집이 좋다는 평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