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듀스 X101 더 비기닝이 남자편이라 신경안쓰고 있다가
아이즈원이 나왔다고 하길레 봤는데~
먼저 아이즈원 멤버들을 보면서 작년 프듀48이 벌써 1년이 지난게 실감 났습니다~
참가하는 연습생들 소개를 보니 초대형 대어들은 안보였지만 그럼에도
그동안 3번의 경연을 통해 노하우가 축적되었고 무엇보다 화제성 인물들이 꽤 보여
또 다시 101 광풍이 예상되네요~
워너원을 통해 데뷔 후 성공이 보장되서 인지 단체공연을 보면 실력들이 좋은 멤버들이 많이 참여한거 같음.
방송에 나온 춤,노래, 개인기등 눈에 뛰던 멤버들과 피디 픽 예상 멤버들이 최종 데뷔에 80%가 나올 걸로 유추~
그리고 그동안 보였던 중국, 일본멤버들 대신 스타일이 남달랐던 태국출신 멤버가 기본이상만 하면
처음으로 경연을 통해 데뷔조에 들어갈 수 있겠구나 했음~
아마 데뷔조에 근접하거나 합류만 한다면 최종화에 가까울수록 동남아 반응이 클것으로 보여 블핑의 남자판 리사가 예상~
참! 이번에 뽑히는 멤버들은 5년이상 계약하는게 맞지요?
기존 기획사들 긴장할 수 밖에 없을테고 특히 올해 신인상 치열하겠네요.
암튼 워너원때처럼 또 다시 한국가요계에 영향을 끼칠 듯 합니다.
의견이나 이미지 없이 단순 링크만으로 된 글은 등록 불가합니다.
영상 폭 사이즈는 반드시 700 이하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