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을 싫어해서 왠만하면 안볼려구요...
트로트 가수 입장에선 좋은 등용문 인건 사실 이네요.

조선이 정신차려야 나라가 평안해질텐데...ㅋ
암튼 우리나라에 행사가 엄청 많으니 저런 프로에 나가 이름을 알리면 그만큼 인지도에 좋은 거겠지요.
각 지방 축제, 시장, 산업단지, 대학, 기업행사, 칠순, 밤무대 등등 수요는 정말 많더만요.....
울 동네 시장 행사때 무명가수에게 준돈이 300만원이라는 소리를 듣고 왜 그렇게 필사적으로 이름을 알리려고 하는지 알았음~
오늘 뉴스보니 유명 트롯트 가수 매니저이자 친동생이 어느 무명가수에게 2년간 전국노래자랑과 가요무대에 8번 나오게 해준다고 5천만원을 가로챘다는 기사를 보고 방송의 힘에 대해 실감나더만요.

장자연 죽게만든 방씨일가놈들이 또 연예인 찝적대려고 만든 프로그램같아서 기분이 더러워짐.

결국 벌 받겠지요~~

TV조선 쫄딱 망했으면 좋겠네요.

지금처럼 헛짓 하면 알아서 도태되겠지요.

이거 조센서 머 이런걸 해 봤는데
웹에서 1차, 자체 오디션만 만 이천,거기서 100명 뽑아서...핔미핔미
중고대 직장 아마츄어는 두더라도 전국 지역 행사카수 총출동했던데
장르,성별,연령대 감안하면 이것 역시 아주 일부같아서 좀 섬찟

그랬군요~~만이천..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