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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작곡가 라이언전(42)이 여성 아이돌 비하, 성희롱 단어를 사용했다가 물의 빚고 사과했다.
라이언전은 11일 트위터를 통해 "알고 단어를 쓰면 의도적인 것 나를 욕해도 돼"라면서 논란이 된 단어를 언급하며 "단어를 몰랐어. 몰랐던 거는 몰랐다고 말하는 거야"라며 "기분이 나빴다면 미안해"라고 사과했다.
라이언전은 "누가 알려줘서 난 지웠지만 의도적으로 하진 않아. 저급한 사람이 아니거든. 앞으로 단어는 조심히 쓸게"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