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지 않고 반복되던 블랙핑크 재계약 이상 징후 설,
YG신규 걸그룹 베이비 몬스터에대한 제니의 불편한 심기설,
로제 마약설, 로제 연애설 등등
대부분 저 엔터사 주식쟁이들이 놈들이 주둥이 터는것~~~~
JYP의 좋은 아티스트들이 많아도 팬들의 외연 확장이 더딘 이유가 전세계 최고 팬덤인 블링크들을
상대로 저런 뻘짓을 해 악감정을 가지게해서일 듯~~
제왚 엔터 깐적없고(니주가리 프로젝트 케이팝 미래 언플에 대해선 엄청 까긴 했음),
제왚 아티스트 깐적 없고,
단지 내가 여기 가생이 방연게 활동하면서 트와 팬들 또는 제왚 팬들인지 팬을 가장한 주식쟁이들인지, 저런 짓거리를 하는 것을 하도 많이 봐와서~~~
<<<한 동안 트와 팬들이 트와 북미 투어에 블핑은 못한 스타디움 투어 하다고 뿌듯해 하고 그랬는데~~~~>>> <----- 이거에 대해, 트와가 북미 스타디움 콘서트 한다길래, 나도 대단하다고 댓글 달았었고,
<<<JYP의 좋은 아티스트들이 많아도 팬들의 외연 확장이 더딘 이유가 전세계 최고 팬덤인 블링크들을 상대로 저런 뻘짓을 해 악감정을 가지게해서일 듯~~>>> <--- 이거에 대하여
는, 평소 실제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으로, 주식쟁이인지 악성 트와 팬코인지들이 없었다면
나 포함 훨 더 많은 블핑 팬들이 더불어 트와 팬이 되었을텐데, 가증스럽고 같잖은 짓거리들을 겪다보니
식스틴 선발전부터 트와를 좋아하고 '치얼업'을 그렇게 좋아 했던 내가 어느 순간 트와 콘텐츠 클릭조차 싫어하게 되있는 것 보고 절실히 느낀 생각.
뇌피셜이 아니고, 평상시부터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악성팬덤이 있는 그룹은 결국 그 그룹을 해하게 한다라는 것.
님 표현대로 트와 억까중에 블핑 빠는 놈들이 있으면 욕먹어 당연하죠.
내 얘긴 근거 없이 블핑까대는 자들 알고보니 트와 팬 또는 제왚 주식층들이 대부분이었기에
하는 얘기입니다.
지금이야 덜하지만, 한참 때는 대단했습니다.
그 아이디들 다 기억하고 있는데, 요즘도 누가 판만 깔아대면 가끔씩 튀어나와 한참씩
분탕질 하는 것이 보이더군요.
<<<블핑까대는 자들 알고보니 트와 팬 또는 제왚 주식층들이 대부분이었기에
하는 얘기입니다.
지금이야 덜하지만, 한참 때는 대단했습니다.
그 아이디들 다 기억하고 있는데, 요즘도 누가 판만 깔아대면 가끔씩 튀어나와 한참씩
분탕질 하는 것이 보이더군요.>>>
그니까 이런 억까들은 어느 팬덤이나 다 존재하고 블핑팬중엔 없겠냐구요.
님 시야엔 그런 트와팬들만 보이시나본데 제눈엔 그런 블핑팬들이 훤히 보입니다.
제왑 관련글, 트와 관련 어그로글마다 들어와서 한마디씩 거드는 분들 요즘에도 매우매우 잘보이는데요?
어차피 그런 사람들은 늘상 존재하는데 님처럼 그 개개인들을 다 일반화시켜서 팬덤 자체를 까내리면 거기에서 자유로울 팬덤이 없다니까요?
근데 님은 저 평론가 자료만으로 또 과거까지 운운하면서 팬덤 자체를 겨냥하고 있죠.
무늬는 주식쟁이들 까신다고 하지만 "트와 팬들이 트와 북미 투어에 블핑은 못한 스타디움 투어 하다고 뿌듯해 하고 그랬는데~" 이런식으로 일반팬들도 동조하는듯한 늬앙스도 풍기면서 말이죠.
이런걸 지적드린 겁니다.